Archive for March 2009

San Francisco

서울로 치면 63빌딩 느낌이랄까-_-;; 일요일에 나름 가까우면서도 참 가기 힘든.. San Francisco를 갔다왔음~ 🙂
Downtown에 주차하고 한 바퀴 쭈욱~ 걷고 다시 돌아오기..

Pier 39 입구 게 동상

바닷가여서 그런지 갈매기가 참 많은데 가끔은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ㅎ

간만에 내 사진 🙂

피셔맨스 워프 (fisherman’s wharf) 에서 크램차우더랑 터키 샌드위치 하나 먹어주고 걷고 구경하고 공원에서 앉아서 쉬고 그러다가 다시 downtown으로 들어와서 san jose에는 없는 커피빈~ 가서 바리스타의 삽질도 한번 경험해주시고 저녁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집으로 왔다라는

물론 이날 나들이 가장 큰 핵심은 집에 지갑을 놓고와서 원래 먹으려 했던 게 요리는 물건너 가고-_-;; 정말 쌈지돈 가지고 있던거로 밥 한끼 먹고 살아서 돌아왔다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둬도 충분 할 듯 ㅎ

Capital Expressway – Capital auto mall

미국은 자동차를 자동차 회사에서 파는게 아니라 딜러라는 사람들이 먼저 회사에서 자동차를 사오고 그 사람들에게 다시 자동차를 사야하는 시스템..

이 넓디 넓은 길 양쪽으로 모두가 각종 브랜드의 딜러들이 모여있다
여기와서 제네시스 쿱을 처음으로 봤다 ㅎ
뒷태는 정말 이쁜데 이거 앞태가 뒷태에 비해서는 좀 아닌듯 싶기도 하고 -ㅂ-;; 베이스가 제네시스 여서 인지 겁나 넙적–;; 하다라는 느낌이었다 ㅎ 물론 타보고 싶고 몰아보고 싶은건 어디가겠냐만 🙂
도착한 시간이 오후 6시가 넘어서여서인지 다 퇴근했나보더라;;
시승 한번 해볼까 했었는데 아쉽아쉽~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지 ㅎ
그 이야기는 위의 시간은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이라는 이야기!

운전연습..

내가 운전대를 처음으로 잡아본게 중3때였었다..

물뜨러 아버지랑 같이 가고 있는데 아버지가 무슨 생각이셨는지;; 차가 없는 곳에 도착하니..
‘한 번 해볼래??’
라고 하신 것이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아본 것이었고 뭐 별 재미는 없었지만.. 당시 엘란트라 수동을 적어도 시동은 안꺼트리고 아주 조금은 움직여보았던 ㅋ 기억이 내 첫 운전이었는데.. 그게 시작으로 면허 따고 난 뒤로는 집에 있을때 가족이 움직일때는 이제 아버지가 운전을 안하시게 되는 상황으로 까지 나름의 발전을~ ㅎ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어이없게 범버가 뜯기는 사고가 한번 났었고 그 뜯어진 범버를 빨래줄-_- 로 묶고 꾸역꾸역 올라왔던 것도 나름 재미있는 기억중에 하나로 남아있는 상황이고 ㅋㅋ 사고 당시야 물론 심각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참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건중에 하나..
요즘 운전 가르치다보니 그냥 나 처음에 운전 배울때 생각이 간간히 나서 끄적끄적..
나중에 레이싱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ㅅ-;

뭐랄까.. 사고를 친게지-_-;;

사실 증상은 간단했다..

여기서는 살면서 발이나 다름 없는 차키를 잃어버린것..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금방 알았더랬다..

바로..

트렁크..

그 트렁크 안에.. 열쇠있다..

나름 난감했다.. 에허 -ㅅ-;
다행스럽게 전화기는 가지고 있었어서 긴급서비스 부르고 배고파져서-_-;; 핫도그 하나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정말 맘씨 좋은 흑인 아저씨가와서 ㅎ 많이들 그런다면서 너만 그런거 아닌거라고 애써 위안도 해주고 신기한 방법으로 문을 여는 순간 차에서 완전 경고음이 작렬–;; 시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음..;; 트렁크 버튼으로 트렁크가 열릴줄 알았으나 그것도 안되고;; 뒷자리 눕혀서 열쇠꺼내고나서 겨우 경고음 멈추고 내 차 다시 찾았다 ㅠㅠ

그 트렁크에 있는 휴지부인이 몸만 안풀었어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었을터인데;;

어여 트렁크 정리 하는 박스 하나 사던가 해야겠다;; 애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안스럽더라 커브돌때마다 덜그럭 거리면서 돌아다니는 소리를 들을때 마다 ㅋㅋ

차키 잊지 맙시다~ 🙂

HTML을 배우고 싶습니다 version 5 로 -_-;;

2003년부터 시작된 html 버전 업그레이드의 노력이 2009년 2월달에 발표된 Draft 12까지 나와있는 상황인데..
이 녀석 스펙이 참..;; 무섭다;;

만약에 html 5 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있다라면.. 어지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 수도 있겠다 싶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

최근 오페라 커뮤니티에서 연재가 되고 있는.. html 로 게임 만들기를 보면 그러한 느낌이 더욱더 드는걸 부정할 수가 없다

http://dev.opera.com/articles/view/creating-pseudo-3d-games-with-html-5-can-1/
http://dev.opera.com/articles/view/3d-games-with-canvas-and-raycasting-part-2/

두개의 링크를 따라가보면.. 이 사람이 울펜슈타인 3D를 만들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실제 동작하는 샘플은.. http://devfiles.myopera.com/articles/650/step_4_enemies.htm 이 링크를 보시라..

이건 감동이다..;;

저게.. 그냥 html 에서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이 믿어지질 않는다라고 할까..

http://dev.w3.org/html5/spec/Overview.html

위의 링크를 타고 가면 현재까지 나와있는 html 5 의 사양을 알 수 있느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즈음 들려서 영어의 압박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ㅎ

전 html 의 새로운 버전을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

Unix 에서만 되는 건 아님~ Windows 에서 특정 확장자 파일을 한꺼번에 옮길때..

윈도에서는 좀 귀찮지만 Windows 2000 Resource kit에 있는 forfiles.exe 라는 파일을 받아야함
Windows NT 5.0 이상이면 적어도 지금까지는 정상적으로 동작을 했으니

자세한 옵션은 forfiles /? 하면 주욱 나올꺼고..

*.log 파일 옮기기
forfiles /P c:\ /S /M *.log /c “cmd move @file d:\backup”

*.log 복사하기
forfiles /P c:\ /S /M *.log /c “cmd copy @file d:\backup”

이렇게 되면 C드라이브 하단에 있는 서브디렉토리까지 싸악다 긁어서 d:\backup 폴더로 옮김

옵션이 많지도 않으니 적당히 조합해서 스케쥴러에 등록해놓으면 편리하다능~

내가 많이 쓰는 옵션은
/S 서브디렉토리
/M 파일 이름 검사
/D 날짜 검사

이정도 인듯.. /D -15 하면 파일의 수정일이 15일 보다 오래된 녀석들이 검사가 됨

혹시나 예전에 DOS를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뒤에 명령어에 도스 명령어 넣으면 무한 확장가능ㅋ하고 ㅋ 잘 기억이 안나서 오타가 있을 수 있지만 큰 뼈대는 저거랑 같으니 에러나면 그냥 적당한 부분 고쳐서 쓰면 될듯;;

Unix Linux 계열에서 특정 확장자 파일 한꺼번에 옮기기

내 경우에는 맥에서 사진 파일을 한꺼번에 옮기는거 때문에 사용했지만..
실무에서는 log 파일들을 옮길때 사용하면 참 편할듯 🙂

find 명령어의 옵션이니 . 대신에 경로를 적어주면 해당 경로의 하위 디렉토리를 검사 하게 될테니 그건 알맞게 수정하면 됨..

1. 옮길때
find . \( ! -name “*.log” \) -type f -exec mv {} /목적경로 \;

2. 복사할때
find . \( ! -name “*.log” \) -type f -exec cp {} /목적경로 \;

차이점은 mv냐 cp냐의 차이;;

특정 이름을 가진 파일들 또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들을 쉽게 옮겨 봅시다~ 🙂

ubuntu 에서 ipod 관리하는 법은 생각보다 참 쉽더라;;

난 ipod을 쓰고 있다
Mac+ipod+iTunes 의 조합은 그냥그냥 쓰기에는 참 편리하다.. 마치 MS의 Windows에 IE를 사용하는 것 처럼–;;

다만 ubuntu를 사용 할 때가 문제였는데
지금 쓰고 있는 ubuntu 8.10 버전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리듬박스 음악 연주기’ 라는 녀석이 이런 기능까지 전부다 제공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못했다 🙂

사실 Songbird 를 이용해서 ipod에 노래들을 넣어야겠군 하고 꼽았는데 자동으로 뜨는 메시지 창에 ‘리듬박스로 연결 하겠음?’ 이라는 메시지를 보고 혹시나 해서 ipod을 연결한 후 실행을 해봤더니.. 세상에..;; 이건 ubuntu의 iTunes다 🙂

무식이 죄라고-_- 지금까지 우분투를 쓰면서 이런 플레이어가 내장 되어있다라고는 생각을 못했고 쓸 생각도 안해봤었다..

한 방 먹은 느낌이랄까;;;

ubuntu 를 사용하는데 iTunes가 걱정이시라면 아무런 걱정말고 옮겨와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

ipod shuffle 새로 나왔다~

http://www.apple.com/ipodshuffle/

사이즈 우왕ㅋ굳ㅋ!
용량 4G 우왕ㅋ굳ㅋ!
가격 $79 우왕ㅋ굳ㅋ! (한국은 환율크리니까 제외)
신형 이어폰 우왕ㅋ굳ㅋ! – 이어폰 별매로 사는 가격을 생각하면 본체는 과연 얼마-_-?

디자인.. 흠;;
사용편의성.. 흠;;
신기능 VoiceOver.. 흠..;;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는 기능 다만 한글은 못읽는다 -ㅅ-;;

한국어지원.. 캐안습 ㅠㅠ
본체에 버튼 없음.. 캐안습 ㅠㅠ

개인적인 첫 느낌은 이정도로 🙂
물론 실제로 보고나서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이상 요상한 물건이 하나 나왔음
본체에서 재생할 수 있는 방법만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은 제품..

내가 아무리 좋은 이어폰과 헤드폰을 꼽아도 소리를 낼 수가 없는 나름 치명적인 제품;;
원가 동글같은거 나온다라고 하는데 어찌 동작 할런지도 모르겠으니 ㅎ

Watchmen 와치맨

액션 영화인 줄 알았다..
특히나 예고편을 보고는 더욱 그랬다
다른 Marvel 과 비슷하게 영웅이 나오고 해당 영웅들과 관련된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근데.. 보고 나니까 이건 어렵고.. 무겁고.. 뭔 말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겠다–;;

영화를 보는 내내 떠나지 않던 생각중 하나는 만약에 ‘둘리 – the movie’ 라는 것을 만들어서 헐리웃에 개봉한다라고 하면 이런 느낌이겠다 하는 생각이랄까;; 사실 마블코믹스를 읽으면서 자라지 않았기에 해당 캐릭터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무슨 세계관과 히어로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 대한 사전 지식이 너무 없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속적으로 드는 생각 중에 하나가.. 바로 왜? 왜 그래야하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질 않았으니..

이제 영화 보기전에 공부하고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ㅎ 영화였다~

물론 쫄쫄이 노란 라텍스 언니는 참 맘에 들었다라는 🙂
전지현도 울고갈 엘라스틴 머리결도 한번 자랑해주시고 하시니 ㅎ

Safari 4 beta – 아직은 아니다..

apple에서 배포하는 safari가 최근 판올림을 준비하고 있다
3.x에서 4로 올라가려는 중 현재 베타 버전을 공개 피드백들을 모으고 있는듯

http://www.apple.com/safari/

집에서는 맥에다가 사무실에서는 윈도에다가 해당 브라우져를 설치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Firefox로 돌아왔다.. 이유는 베타는 베타라는 점 🙂

Safari 4 beta 에서 좋은 점으로 느껴진 것은

1. acid3 test 100점 마크 – 물론 최초는 오페라가 했었지만 일반적인 사용자 다운로드 가능 버전에서의 100점은 아마도 처음이었던듯
2. 빠른 웹페이지 렌더링 속도 – 정말 빠름 +_+
3. google chrome과 비슷해진 인터페이스 – 기존의 디자인이 나쁘진 않았지만 지금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나아보였음

단점으로는

1. 이상하게 굼띤 반응속도 – 브라우저 창의 이동, 글자의 입력 등을 할 경우 Firefox와 비교해서 엄청날 정도의 지연이 느껴지고 이게 실질적으로 나에겐 가장 큰 스트레스 였음
2. 폰트 설정의 이상 – 이상하게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링크 등을 걸고 난 뒤에는 폰트가 Tahoma로 바뀌는 문제가 발생.. 사소하지만 귀찮았음;;
3. 1번의 주된 이유일 수 있겠지만 내가 쓰는 환경에서는 CPU 점유가 이상하게 불안했었음

단점으로 꼽았던 1번이 다시금 Firefox로 돌아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셨으며 아쉽지만 다음 버전을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Firefox 3.0.7 을 집에서 사무실에서는 3.1 Beta 2를 쓰고 있는데 만족도는 이 쪽이 더 높은 것 같다 🙂
4월달이 되면 Firefox 3.5 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또 한번 브라우저 전쟁이 되겠지 ㅎ

Mac 데스크탑 라인 업데이트

iMac, Mac pro, Mac mini 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Mac pro는 내가 쓸 물건이 아직 아니기에 패스하고;; 물론 옥타코어가 맘에 들긴 하지만 🙂
iMac은 메모리를 8G까지 늘릴 수 있는게 다른거 보다 맘에듬..
이런저런 제약조건이 있는거야 마찬가지이니 패스.. 그러나 기존의 4G에서 8G로 늘어난 것은 축복~ ㅎ
물론 DDR3의 메모리의 가격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도 해주고 못쓰는거보다는 이게 훨씬 나은거니까
가장 의미있는 업데이트라고 생각되었던것은..
다름이 아닌 Mac mini



그 동안 업데이트가 너무 뜸해서 단종이 된다라던가 apple tv 가 그 영역을 치고 올라온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들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면서 그런 걱정은 사라지게 되었음 😀
CPU의 성능은 사실 잘 모르겠고.. 메모리가 4G까지인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납득할만한 수준..
가장 좋은건 그래픽 카드의 업그레이드 ㅠㅠ 그 동안 안습 인텔 GMA를 벗어났기에 단지 그거 하나만으로도 투자의 가치는 있다라고 생각 🙂
5개가 제공되는 usb포트도 재미있고 dvi를 쓸 수 있으니 모니터 선택은 뭐 편안하게 할 수 있는거고..
만약 다음에 맥을 사라고 하면 맥미니에 하드 가장 큰거 + 메모리 추가 이렇게만 해서 써도 충분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업데이트여서 참 맘에 든다라는 ㅎ
한국 가격은 물론 환율 크리 먹어서 장난 아니지만 뭐 나랏님들이 알아서 잘 해결하리라 생각-_- 되니 마음들 편안하게 릴렉스 하고 있으면 됨 (농-ㅅ-)

Universal Studio Hollywood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웃에 잠시(?) 마실 다녀왔음..
편도 운전시간 6시간..의 압박..
토요일 오후 4시반에 출발해서 밥먹고 뭐 하고 해서 도착하니 밤 10시 좀 넘어서 LA에 도착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테마파크 갔다가 오후 6시 폐장 시간에 나와서 다시 집으로 오는 길에 햄버거 하나 먹고 집에 도착하니 12시반..
사람들에게 심심하기로 유명해서 악명이 높았던 3시간 직선 5번도로는 참 운전하기 편했었다는 🙂
나중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을 정도로~


워터월드 파노라마 사진인데 사이즈가 압박이니;; 위에 걸어놓은 링크로 제대로 사이즈를 보는 것을 절대 추천..

물불 가리지 않고 물량 공세를 부어대는 것은 정말 헐리웃 답다라는 느낌이 들었으며 바람 잡는 형님들의 역할도 대단하다라는 느낌

새로운 기구인 The simpsons ride 이거 롤러코스터 느낌의 놀이 기구인데 가상 체험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덜컹거리면서 올라가지 않아도 나름의 스릴까지도 전해지는 신기한 놀이기구 였음~

조심해야 것은 날씨 .. 주라기공원의 후룸라이드의 경우 옷이 젖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에게 그냥 물을 부어버리는 ㅠㅠ 경우도 있으니.. 그거만 조심하면 재미있게 탔을듯~ 🙂

의자는 앞쪽으로 위치는 가능하면 가운데로해서 앉으면 물에 젖을 있음..

시간 운전도 하고 오느냐고 지쳤으니 일단은 그냥 쉬고 시간 날때 천천히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