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11

반드시 새겨놓을 것..

No. 1, don’t make any promises you can’t keep.
No. 2, keep every promise that you make.
No. 3, if you don’t know the answer, say you don’t know the answer.

People will accept that you don’t know the answer. But what they can’t accept is if you tell them something that’s wrong, because they’re going to act on that. And then if you have to come back later with a different answer, you’ll lose credibility.

출처 : http://www.nytimes.com/2011/02/13/business/13corner.html?_r=1&adxnnl=1&ref=business&adxnnlx=1298708652-YmCym1CEbtJGiuLAA/DR4Q

02/2011 San Francisco, CA

회사 창립기념일? 기념으로 진행되었던 크루즈에서의 석양..
Golden Gate Bridge의 오렌지 색은 International Orange라는 이름을 가진 것을 알게되었던 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02/2011 Seattle, WA

02/2011 Seattle, WA

Seattle downtown

Space needle

in Seattle Aquarium

Kingcrab!

Crabpot 의 킹크랩은 정말 맛있었음 🙂

Seattle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2월이 지나가기전에 번개불에 콩 궈먹듯 후딱 갔다왔음..
완전 새벽 비행기타고 움직이고 완전 아침 비행기 타고 돌아오고..

시애틀 하면 모두다 흐린 날씨 많이는 아니지만 끊임 없이 내리는 비를 떠오르는데..
내가 경험한 시애틀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얼굴 탔다;;

사진은 추후 포스팅을 추가  🙂

말도 안될 정도로 정신이 없었던 1월말

아마 이런 1월이 다시 온다면 1월따위 미워할꺼야 ㅋ

1월 20일 즈음 시작된 어이없는 사건 사고가 2월초에나 되어서 마무리가 된 것 처럼 보인다

아직 어떻게 끝날지 어떻게 완전하게 닫아야할 지를 모르지만 그래도 지난 14일간 하루 평균수면시간 2시간을 유지하게 했던 일이 그나마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 된 것 처럼 보이니 그게 다행일 뿐..

지쳤다라는 표현을 이 정도 되면 쓸 수 있겠구나 싶었다

조금씩 다시 채워지겠지..

2월초.. 새벽 3시 기온으로 섭씨 18도는 너무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긴하지만..  (벚꽃은 2월달에 피는 꽃이다 ㅋ) 밖에서 들어오는 나름 시원한 바람이 그래도 정신을 맑게 해주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쁘진 않다.. 발은 시렵지만 🙂

자야지.. 내일은 슈퍼볼 하는 날이니까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을 것이고 핏자집은 불이 나겠지
어떤 광고들이 나오는지 또 한번 즐겨줄 준비를 해줘야지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