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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16.04 LTS Beta 2

Ubuntu 16.04

아직 정식 버전 아님. 올리는 것은 자유이나 책임은 본인이.. 물론 정식 버전이라도 책임이 본인에게 있는 것은 변함이 없는게 함정 [….]

2년에 한 번씩 오는 LTS 배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 14.04 LTS를 이어 2021년 (원더키디는 어찌 되려나) 까지 지원을 할 예정인 16.04 LTS 의 공개를 앞두고 궁금해서 Beta 2 버전으로 올린 후 하루가 지난 뒤 소감.

  1. 바뀐게 생각보다 많음. 일단 apt-get 에서 apt 로 변경.. 물론 apt-get 도 잘 돌지만 18.04가 나올 때 즈음이면 apt만 남겨놓을 수도??
  2. apt 사용시 콘솔 환경에서 진행 상황을 보여줌. 이게 그래도 도움이 되는 편..
  3. 15.10 버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안정적.
  4. network-manager-gnome 버전은 그래도 나름 최근 버전인데 network-manager-gnome-openvpn 이게 옛날 버전이라 ovpn 파일 안에 선언되어있는 인증서를 못 불러옴. 심지어 해당 버그(?)는 약 5년전에 보고 되었는데 여전함.. 다행스러운 것은 약 2달전에 해당 이슈가 fix 후 release가 되었던데 아직 베타 버전에서는 예전 버전이 탑재 되어있음. 약 2주 뒤에 나올 패키지들을 한 번 확인해 봐야할 듯..
  5. GUI 버전 Software center 는 여전히 갈 길이 멀고…
  6. 이 버전의 이미지가 Windows 10에 들어간다라고 하면 기분 좋을 것 같음 […] Windows 10 만세 -ㅅ-;
  7. 자잘한 성능향상이 느껴지나 이건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

아직까지는 이 정도..

이걸 써보고 나니 6월달 즈음에 나올 Fedora 24 역시 기대됨 🙂

Ubuntu로 복귀

우분투

잘 쓰던 Fedora에서 Ubuntu로 갈아탐.

그냥 Fedora를 써도 상관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램들 패키지가 데비안 기반으로만 배포 되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다보니 ㅠㅠ

4월이면 LTS버전이 나올꺼라 그냥 버틸까도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75일정도 되는 시간을 버티기 힘들 것 같았음 ㅎ

예전엔 진짜 많이 사용했었는데 Redhat계열의 리눅스만 한 참 쓰다가 오랫만에 이 쪽으로 돌아오니 재미있네 🙂

CentOS에서 Ubuntu로 복귀

지금 이 홈페이지를 호스팅하는 VPS의 운영체제를 CentOS에서 Ubuntu로 변경.

CentOS 6에 기본으로 탑재된 파이썬 버전이 2.7만 되었어도.. 아마 변경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 너무 제약조건이 많아서 편하게 엎어버리는 것을 선택.. 능력부족 간증의 현장

불금을 이렇게 보냈구나 [….]

하지만 변경해야할 이유가 있어서 한 것이니 만족!

Ubuntu – KVM 가상화 환경 만들기

sudo apt-get install qemu-system qemu-kvm libvirt-bin ubuntu-vm-builder bridge-utils virt-manager

sudo adduser ‘AccountName’ libvirtd
sudo adduser ‘AccountName’ kvm

머신을 재시작 하거나 새로운 세션으로 들어옴 (로그아웃 하고 로그인 다시)

virsh -c qemu:///system list

에러 안뜨면 virt-manager로 GUI 인터페이스를 불러오면 됨

이 환경을 만든 이유는 VirtualBox를 설치하기 싫었기 때문;; 매번 이런저런 것들 다 설치해야하고 커널 올라갈때마다 조마조마 해야하는게 싫어서 그냥 커널 레벨에서 지원하는 가상화 환경을 이용하고 싶었음.

Dota 2 on ubuntu update, 우분투에서 도타 하기 2편

1편의 글은 여기

내가 사용하고 있는 랩탑은 Thinkpad T520이지만 사실 모델과는 상관없이 Intel core 시리즈 CPU에 내장되어있는 Intel HD Graphics를 사용할 때 해결하는 방법.

현재 안정버전인 13.04 에서 사용하고 있는 mesa 버전이 9.1.x 버전인데 지금 이 버전에서는 텍스처 로딩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 아직 13.10 알파 판에서도 9.1.x버전을 사용하는 것을 보아 알파를 설치한다라고해서 해결이 될 것 같지 않아서 xorg-edgers ppa를 추가, 9.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나니 대부분의 텍스처가 로딩이 되면서 특별한 문제 없이 게임을 할 수 있었음. (물론.. 옵션 조절은 필수 ㅠㅠ)

 

sudo add-apt-repository ppa:xorg-edgers/ppa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위의 명렁어로 xorg-edgers를 추가하고 패키지를 업데이트 하면 뭔가 libdri등 패키지가 업데이트 된다라고 나오는데 그거 업데이트 한 다음에 리붓/로그오프 후 다시 로그인 하고 도타2 실행하면 별다른 문제 없이 게임 즐길 수 있음 🙂

기대 하고 있는건 새로 나온 하스웰에 내장되어있는 아이리스 그래픽 카드에서 어느정도나 성능이 나올지가 궁금하지만………. 랩탑을 새로 사기에는 orz 그냥 적당한 옵션에서 해야지 ㅎ

 

Dota2 on linux

내가 쓰고 있는 랩탑은 Thinkpad T520, 대부분의 랩탑들과 마찬가지로 윈도가 기본으로 설치되어서 사용되는 랩탑이지만.. 난 그걸 지금 우분투를 설치해서 쓰고 있는 상황인데 리눅스를 쓰다보면 언제나 나오는 아쉬운 점이 바로 게임..

컴퓨터를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은 ‘새로운 게임을 제대로 돌리고 싶을때’ 라는 것이 지금까지 PC를 사용하는 그리고 구매, 업그레이드 하는 이유였는데 랩탑 사용이 익숙해지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저장장치 (이제 하드디스크라는 말을 쓰기도 애매해지는 시점) 그리고 메모리 정도로 제한되어있다보니 사고나면 그 뒤에는 모자란 용량의 증가말고는 그냥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윈도가 아닌 리눅스를 선택했다는 것은 그 수많은 게임들을 제대로 돌릴 수 없다라는 이야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저장장치를 아무리 크고 좋은걸 꼽아도 메모리를 2배 3배 늘려도 그래픽 성능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점.. 낙장불입

그런 중에 MS에서는 친절하게 윈도8을 발표하기 바로 전에 윈도 마켓 플레이스라는 맥 앱스토어 비슷한 것을 만들어내고 “윈도에서 돌아가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여기에서 관리할 것임. 여기서 다운로드 받지 않으면 설치도 안되게 막을 것임, 물론 7:3인건 아시죠?” 이라는 무지막지한 발표 비슷한 것을 하면서 여러 개발자들에게 좌절을 안겨주었으나 이 소식을 들은 밸브의 게이브 형은 ‘그래 알아서 해라, 오픈소스인 우분투에서 스팀 돌려야지, 거기에 전용하드웨어도 같이 할까?’ 라는 떡밥을 투척하고 실제 인더스크리얼 디자이너등을 고용하면서 항간에 떠돌던 ‘스팀박스’의 소문을 비공식으로 확인, 얼마 없는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omg를 외치게 만들고 각 회사의 리눅스용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들 업데이트에 밸브의 엔지니어를 투입하며 성능/안정성을 올리는데 주력한 뒤  특정 설정에서는 윈도보다 더 빠른 경우도 있다 라는 벤치마크 결과를 발표.. 그 후 몇 주뒤 리눅스용 스팀 베타를 시작하면서 리눅스 유저들에게 희망과 좌절을 동시에 안겨주었음.. 그 희망과 좌절을 둘 다 맛보고 있는 사람이 바로 나.. lol

게임을 제작할 때 부터 멀티플랫폼 PS3, XBOX, Wii가 아닙니다 을 생각하지 않고 윈도 전용으로 만든 게임을 다른 플랫폼에서도 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남자 또는 여자에게 맞춰 디자인 된 멋진 옷을 누구나 다 입을 수 있는 평범한 -_- 티셔츠로 개조하는 작업처럼 이래저래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 많은데 이게 다 DirectX 때문, 한국은 ActiveX도 함께 맥과 리눅스에서 돌리기 위해서는 그 만큼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 많아진다는 것은 명확한 일.. 그리고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Dota2의 리눅스 버전의 정식 공개가 오늘 이루어졌음..

저 게임을 하기 위해서 랩탑에 나사를 풀어가면서 윈도가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꼽고 게임을 하고 하는 삽질 아닌 삽질을 상당히 오랫동안 자주 많이 빈번하게 드물지 않게 했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노력 없이 그냥 라이브러리에서 실행만 누르면 되는 환경이 만들어진거지 ㅠㅠ 그건 감동이었어~

물론..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최신 커널에 최적화가 덜 된 것인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텍스쳐가 제대로 입혀지질 않아서….. 히어로가 투명해 […..] 바닥이랑 HP 상태라도 보여서 어디에 있는지 알았지 아니면 완전 모를뻔… 했는데 상점 NPC도 투명인간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 아 제대로 돌아가는거 보려면 한 두어달은 더 있어야겠구나를 생각하게 했지만 이건 내가 사용하고 있는 내장그래픽에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발생했으리라 생각을 하면서도 실행은 되는데.. 제대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없으니 오히려 독립적인 그래픽카드가 내장되어있는 랩탑을 알아보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발생 ㅋ 지름신을 물리치고 있는 중.

주절주절 늘어놓긴했지만;; Dota2를 리눅스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으로 이미 충분히 즐거운 일 🙂

Lenovo thinkpad T520 HD+ color profile for ubuntu

Lenovo thinkpad T520 HD+ color profile for ubuntu

https://www.box.com/s/gy1tqi68ps97j7ixqr8q

by ArgyllCMS+Spyder 4 pro

How to install mongodb on ubuntu 우분투에서 몽고db 설치

How to install MongoDB on Ubuntu
우분투에서 몽고DB 설치 하기
1. sudo su
2. apt-key adv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recv 7F0CEB10
3. Add following line on /etc/apt/sourlist.list
deb http://downloads-distro.mongodb.org/repo/ubuntu-upstart dist 10gen
4. apt-get update
5. apt-get install mongodb-10gen
6. type mongo on terminal

그리고 터미널에서 mongo 라고 치면 바로 접속됨..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ps. 김화백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왜??

Ubuntu desktop 생활 시작..

데스크탑 버전은 왠지 모르게 장난? 비슷하게 한 번 설치해서 깔고 밀고 다시 필요할 때 또 깔고 이걸 계속 반복 했던거 같은데.. 한 번 어느정도까지 쓸 수 있는지 실험? 아닌 실험을 해보고 싶어서 리눅스 데스크탑을 하나 설치 했음..

사용 버전은 ubuntu 11.04 x64로 했고.. 목표는 터미널을 열지 않고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게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경험하는 것..

지금 몇 시간 쓰면서 어느정도 소프트웨어도 설치하고 플러그인도 설치하고 네이버에서 나눔고딕 폰트도 받아서 깔고 (이게 ubuntu repository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지를 몰랐었다) 쓰고 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아진게 느껴지네.. 새로 바뀐 UI도 일부러 바꾸지 않고 써보고 있는중.. 어짜피 나중에는 여기서 바뀌면 바뀌었지.. 다시 옛날로 돌아갈 것 같지는 않으니까

 

그럼 이제 Amazon이랑 Craigslist에서 신품 또는 중고 장난감을 알아봐야겠다;;
후우.. 노는데도 돈이 드는게 문제야 -ㅅ-;;

 

물론 메인 시스템은 Mac..;; 쿨럭;;

컴퓨팅 환경의 변화..

한국에 있을 때도 괜시리 리눅스 깔아서 이것 저것 삽질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집에 윈도우 OS가 깔려있는 곳이라고는 가상 머신들 뿐이 없으니..

한국의 인터넷 뱅킹만 아니면 집에서도 쓸 일이 없기에 그것도 귀찮긴 하다만
맥+리눅스(우분투)로 집에서 쓰는 모든 컴퓨터를 정리해버렸으나 미묘하게 아쉽거나 불편한게 없는건 왜인지 ㅎ

어찌보면 많은 것들이 웹 으로 이루어 지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인터넷과 Firefox만 있으면 하고 놀 수 있는건 무궁무진 하게 되어버려서 ㅎ

윈도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때문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제약 조건이 많이 사라졌기에 이러한 스위칭도 가능하게 된 것이 아닐가 싶기도 하다
그 말은 사무실에서는 아직 윈도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내 개인 컴퓨팅 환경이 이렇게 바뀔 것이라고는 사실 생각을 안해봤었기에 지금과 같은 환경이 좀 재미있기는 하다 🙂

Ubuntu 판올림~

Ubuntu 판올림 명령어!!

sudo do-release-upgrade;

ubuntu 우분투 9.04 발표

ubuntu 9.04가 발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운영체제 중 하나인 우분투 9.04가 발표 되었습니다
다운로드는 http://www.ubuntu.com 으로 가셔서 다운로드를 🙂

한국에서 받을 때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미러링 하고 있으니 South Korea에서  Daum 선택하면  빨리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수많은 배포판을 다 물먹여버리고–;;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긴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및 새로운 기능들의 추가로 즐겁게 해주는 배포판을 찾아보기도 힘드니 ㅎ

Fedora 1에서 2 올라갈때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기다림과 즐거움이 있으니 즐겨봅시다~

ubuntu 에서 ipod 관리하는 법은 생각보다 참 쉽더라;;

난 ipod을 쓰고 있다
Mac+ipod+iTunes 의 조합은 그냥그냥 쓰기에는 참 편리하다.. 마치 MS의 Windows에 IE를 사용하는 것 처럼–;;

다만 ubuntu를 사용 할 때가 문제였는데
지금 쓰고 있는 ubuntu 8.10 버전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리듬박스 음악 연주기’ 라는 녀석이 이런 기능까지 전부다 제공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못했다 🙂

사실 Songbird 를 이용해서 ipod에 노래들을 넣어야겠군 하고 꼽았는데 자동으로 뜨는 메시지 창에 ‘리듬박스로 연결 하겠음?’ 이라는 메시지를 보고 혹시나 해서 ipod을 연결한 후 실행을 해봤더니.. 세상에..;; 이건 ubuntu의 iTunes다 🙂

무식이 죄라고-_- 지금까지 우분투를 쓰면서 이런 플레이어가 내장 되어있다라고는 생각을 못했고 쓸 생각도 안해봤었다..

한 방 먹은 느낌이랄까;;;

ubuntu 를 사용하는데 iTunes가 걱정이시라면 아무런 걱정말고 옮겨와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

우분투 ubuntu ftp(sftp) 및 ssh 설치법

터미널에서

$sudo apt-get install ssh
아아.. 초 간단..

만약 포트 변경이 필요하다면

$sudo gedit /etc/ssh/sshd_config

# port 22 에서 주석 제거한 후에 열고싶은 번호로 변경 후

ssh 서비스 재시작
$sudo /etc/init.d/ssh restart

ssh가 설치가 되었다면 sftp로 접속 가능하니 sftp 접속 툴로 ftp를 즐겨줍시다~

ubuntu 우분투 무선 네트워크 속도 문제

지금 사용하고 있는 Dell laptop의 메인 운영체제를 ubuntu 로 바꾼지 시간이 좀 지나긴했는데..
어제 사용하다가 좀 이상한 점을 발견..

보통 사무실에서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은 WPA나 WPA2를 사용하게 되고.. 못해도 WEP정도는 설정이 되어있는게 대부분인데.. 이 상황에서는 그닥 문제가 안되며 잘 동작을 하는데.. 집에서 설정해놓았던 암호화 없이 바로 접속 되나 Mac address 로 설정을 해 놓았을 때 이상하게도.. 무선 인터넷 속도가 잘 나오지 않았다라는 점..

뭐랄까.. 정상적으로 다운로드 및 패치 작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되었었음..

집에서 사용하는 무선 환경도 WPA/WPA2 로 변경을 해 놓으니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인 속도가 나오던데 당췌 어떤것이 원인인지.. 확인하고 싶지만 귀찮으니 패스 -ㅅ-;;

나중에 한번 확인은 해봐야할듯~

우분투 ubuntu nabi로 한글 입력기 변경하기

우분투 설치하면 기본으로 깔려있는 scim이라는 다국어 지원 입력기가 있는데..

이녀석이 심심하면 죽거나;; 잘 되다가 갑자기 안되거나 하는 일이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어서-_-;;

scim을 기본으로 쓰고 있지만 그걸 전통(!)의 한글 입력기인 nabi로 변경했음..

일단 nabi 설치..


#sudo apt-get install nabi

설치 끗…

기본 입력기 설정 변경 방법은 터미널 하나 띄우고

#sudo im-switch -c

하면 패스워드 넣고 입력기 리스트가 몇개가 나오는데.. 거기서 나오는 번호중에 nabi를 찾아서 번호 입력후 엔터..

그리고 리붓 하던가.. 아니면 ctrl+alt+backspace로 X windows만 다시 실행시키면 기본으로 nabi가 실행되어있음..

변경 끗…

우분투(ubuntu)+VirtualBox USB 장치 문제 해결 방법

우분투 8.04 + virtualbox 사용시 usb장치 문제 해결방법

7.xx와 좀 달라져서 자료 찾고 설정 완료의 방법..

1. /etc/init.d/mountdevsubfs.sh 에서 주석된 부분을 수정해줘야함
ex) sudo gedit /etc/init.d/mountdevsubfs.sh

# Magic to make /proc/bus/usb work
#
#mkdir -p /dev/bus/usb/.usbfs
#domount usbfs “” /dev/bus/usb/.usbfs -obusmode=0700,devmode=0600,listmode=0644
#ln -s .usbfs/devices /dev/bus/usb/devices
#mount –rbind /dev/bus/usb /proc/bus/usb

Magic 아래쪽부터 mount 부분까지 주석 처리 되어있는 걸 없에자

수정 후
—————————————————————————————————————
# Magic to make /proc/bus/usb work
#
mkdir -p /dev/bus/usb/.usbfs
domount usbfs “” /dev/bus/usb/.usbfs -obusmode=0700,devmode=0600,listmode=0644
ln -s .usbfs/devices /dev/bus/usb/devices
mount –rbind /dev/bus/usb /proc/bus/usb

2. /etc/udev/rules.d/40-permissions.rules 에 유저그룹 vboxusers 를 추가 해 줘야 함
ex) sudo gedit /etc/udev/rules.d/40-permissions.rules

찾기 눌러서

# USB serial converters
SUBSYSTEM==”usb_device”, GOTO=”usb_serial_start”
SUBSYSTEM==”usb”, ENV{DEVTYPE}==”usb_device”, GOTO=”usb_serial_start”
GOTO=”usb_serial_end”
LABEL=”usb_serial_start”
ATTRS{idVendor}==”0403″, ATTRS{idProduct}==”6001″ \
, MODE=”0660″, GROUP=”dialout”
LABEL=”usb_serial_end”

이 부분을

# USB serial converters
SUBSYSTEM==”usb_device”, GOTO=”usb_serial_start”
SUBSYSTEM==”usb”, ENV{DEVTYPE}==”usb_device”, GOTO=”usb_serial_start”
GOTO=”usb_serial_end”
LABEL=”usb_serial_start”
ATTRS{idVendor}==”0403″, ATTRS{idProduct}==”6001″ \
,GROUP=”vboxusers”, MODE=”0660″, GROUP=”dialout”
LABEL=”usb_serial_end”

로 그룹 부분 설정 추가

3. usbfs 설정 하나 더 추가
sudo gedit /etc/fstab
젤 아래줄에

#usbfs
none /proc/bus/usb usbfs devgid=46,devmode=664 0 0

4. 리붓

끗..

우분투로 옮김..

정말이지.. 힘들어서;; 우분투로 옮겼다..
이상하게 지금 쓰고 있는 랩탑이 중간에 그냥 얼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일어났었고 xp sp3이후에는 좀 덜했으나 결국 다 날려먹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연휴가 시작하는 전날 밤에 윈도를 밀고 우분투 8.04로 갈아탔다

이거 업무에 쓰고 있는 녀석인지라;; 이래저래 사무실 환경을 맞춰야 할 일이 많긴 한데;; virtualbox로 어찌어찌 버텨보려고 하는중이다 ㅎㅎ

간만에 써보는 리눅스 데스크탑이라 살짝 적응 안되지만.. 많은 선구자분들의 도움을 받아 🙂 나름 쓸만하게 편한 환경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한참동안은 괜찮치 않을까 싶기도 하고 ^^

고생한거 적어보면..

1. 무선랜 – 아직도 100%정상적이라 할 수는 없는 모양.. 좀 더 확인해봐야할 필요성 있음..
2. 그래픽 – 3D관련 설정이 좀 이상하게 먹었는지.. 가속되는 부분에서 가끔 깜빡임 현상이 있음

dell latitude 131L 여기에다가 깔았는데 뭐 특별한 문제 없이 잘 되지만 무선랜 하나하고 잠자기 모드에서 다시 돌아올때 화면이 안들어오는-_-; 증상이 보이니 이 두가지만 잡으면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모바일은 리눅스 라이프~ 😀

ubuntu 8.04 설치 CD 배송되었음 :)

20080528_ubuntu.jpg

설치 CD주문한게 오늘 도착했다 🙂

https://shipit.ubuntu.com/

여기에 접속 하면 우분투 CD를 무료로 주문 할 수 있는데 내 경우 2008년 4월 28일날 주문 하고 발송된 후 국제 우편으로 도착했으니 적당한 시간에 발송처리를 하지 않았나 싶은 느낌 🙂

주문한 구성은 8.04 데스크탑 64비트 1장과 8.04 서버 64비트 1장 이렇게 주문했더니 저렇게 두 개의 패키지와 함께 우분투 스티커 4장이 같이 들어있었다 🙂

다른거보다 저 스티커가 레어 아이템 ㅋㅋ 어디에 붙여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무료 정품 CD받고 싶은 사람은 언넝 클릭 해서 주문하세요~ 영어의 압박은 좀 있지만..;; 주소 정도 써 넣는 것이니 큰 문제 없을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