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24

거의 20년만에..

같이 한 집에 살게 될거라고 생각해보지 못했으나 거의 20년만에 동생하고 같이 살게 되었다.

이러한 날을 위해 적어도 10년은 고생했던 동생에게 큰 박수를..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게 한 모든이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