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졸업까지 남은 마지막 단계

이런저런 사건 사고 끝에 대학원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정말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많았는데 어찌저찌 가장 큰 일을 마치면서 남아있는 것은 마지막 한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게 되었다.

절반은 배우는 것에 대한 갈망으로 나머지 절반은 가방 끈 늘리는 것에 대한 환상으로 시작했던 장기 프로젝트였는데 예정보다 살짝 늦어지긴 했으나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무리 잘 해야지.

궁금하긴하다 과연 이력서에 추가되는 한 줄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있을지 아니면 이러한 난관을 헤치고 나가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의미였는지.

2 Comments

  1. rexxar says:

    졸업식은 한쿡에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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