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고 잔인하다는 ‘용팔이’의 손길을 벗어나 1998년이었나 1999년 ‘우리집’ 이라는 상호를 달고 있는 선인상가의 2층에 존재하는 매장을 찾기 시작해서 나름 최근까지 상당 수의 컴퓨터 부품들을 ‘우리집’ 에서 구매를 했었고 그 뒤에 상호가 ezguide 라는 녀석으로 바뀌는것도 봤었으나 최종 부도 처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사이트를 찾아가봤으나 아래와 같은 그림만 반겨주고 있더라..
정검이라니 -_-;;
오타는 좀 고쳐주세요 -ㅅ-;;
asus보드 유통하는 아이보라에서 사이트 인수했다는데 과연 그 다음엔 어떻게 될 것인지..
사이트는 http://www.ezguide.co.kr 여기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