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것과 관련한 잡담

먼저 속도가 빠르다. 처리속도 보다 변하는 속도가..

시간을 한 10년정도 뒤로 돌리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롭게 발표되던 수 많은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들이 발표되던 그 시점과 비슷한 느낌. 그러나 이번엔 시장이 뒤집혀 버렸다.

예전엔 옥장판이였고 정수기 였으며 생활용품 등으로 아이템은 바뀌어갔지만 판매방법은 바뀌지 않았던 기존과는 다르게 판이 바뀌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고정기기에서 휴대기기로 옮겨가던 것과 비슷하게.

누구에게는 성공의 기쁨을 줄 수 있으나 그 반대 입장에서는 녹녹치 않은 현실과 강제로 마주하게 만드는 기술의 발전이 이 번에는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지가 궁금하지만.. 정말 얼마 전까지 과연 이러한 기능들이 구현 될 까 싶었던 기능들이 이미 상용화 되어가는 것을 보면 이미 시장은 충분하게 숙성 되었고 그 결실을 누릴 수 있느냐와 그렇지 못하느냐로 갈리는 시점이 된 것 같다.

거의 20년만에..

같이 한 집에 살게 될거라고 생각해보지 못했으나 거의 20년만에 동생하고 같이 살게 되었다.

이러한 날을 위해 적어도 10년은 고생했던 동생에게 큰 박수를..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게 한 모든이에게 감사를..

늦잠 잔 기분?

아침에 알람을 보고 이 시간이 맞는건가? 싶은 느낌이 드는 그런 기분이다.

지금 이 상황이 일어나야 할 시간을 살짝 넘겨서 일어나서 아! 망했다! 하며 벌떡거리는 중인지 아니면 뻗어서 자버린 상태라 시계를 보고 아예 체념을 한 상태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살짝 늦잠을 잔 것 같은 느낌.

다만 예전에는 꿈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면 적어도 지금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했고 액션 아이템들도 비몽사몽이지만 나와있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상태..

반대로 이럴 때가 어찌보면 가장 재미있는 상태일 수도? ㅎ

2024년 시작

업데이트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것 같은 이 곳에도 2024년을 맞이 했습니다.

약간의 변화가 예정되어있는 한 해 이지만 큰 문제 없이 지나 갈 것으로 예상되니 모두 즐겁고 아프지 않고 올 한 해도 지나갔으면 좋겠다.

iPhone 침수

오늘의 교훈 iPhone의 IP등급을 너무 신뢰 하지 맙시다 :'(

새 발표 한 달전에 이런 일이 나에게 발생하다니 -_-;

그럴거 같으면

대부분은 그렇게 된다.

예상했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어.

1년 전 즈음에 그렸던 모습과 얼추 비슷해진걸 보니 이제 다음 1년 그림 그릴 차례네 ㅎ

상대적 시간

길고 짧게 지나갔다. 위로는 부모님, 아래로는 조카, 아이들에게 흐르는 시간은 그 속도가 상대적으로 너무 빠르게 느껴진다.

어쩌면 애써서 외면하고 있던 그 시간의 흐름을 눈 앞에서 인지하면서 받는 벌이라고 생각하자.

나에게도 당신들에게도 너무 소중하다.

Avatar : The way of water 봤다

정말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봤다.

몇 일전에 기억 소환용으로 1편을 다시 한 번 봤고 덕분에? 잘 연결 되긴했지만.. 사실 1편 안봐도 큰 문제는 없도록 이야기 적당하게 잘 배치 했던거 같다.

이미 후속편이 예정되어있는 관계인지 3시간짜리 예고편을 보는 느낌도 살짝.. 이건 미드나 시즌제 드라마에서 많이 보이는 패턴이라 어느정도는 익숙.

그리고 나는 이번 방광 챌린지에서 성공했다..ㅎ 로 마무리.

2022년 12월

1달에 하나는 남겨놔야지 했는데 올해는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네.

바쁘다. 선택과 집중이라는데 언제나 내가 하는 선택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를 이끌고 갈지 궁금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그런 걱정 때문에 막상 해놓은 선택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모든게 다 원하던 대로 진행되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작은 승리와 작은 패배들이 모여서 마무리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어느정도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은 그 시간을 잘 지나왔다라는 이야기로 생각해도 괜찮겠지.. 라고 위안해봐야겠다.

Thank you all and wish the best.

Thunderbolt 3 dock

Thunderbolt 3 dock을 맥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듀얼모니터 사용시 두 번째 hdmi 쪽에서 화면 깜빡 거림 증상이 나타나서 이게 왜 그런가 봤더니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와있네.

개선 사항은 2019/2021년 맥북프로의 hdmi 화면 깜빡거림 문제 수정….. 이라고는 되어있는데 업데이트는 윈도에서만 가능함 […….]

윈도에서는 문제가 없어서 업데이트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반면 맥은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윈도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라고 하니.. 난감.

집에 윈도 하나 정도는 당연하게 가지고 있어야 하나;

PTSD 경험중

이런 느낌 정말 처음 같은데 이게 PTSD구나를 느끼는 중..

이 시간이 잘 지나가길….

서버 업그레이드를 한 번 해야 할 시기가 된거 같다

요즘 너무 자주 간헐적 장애가 많이 발생하네.

시간이 순삭되고 있는 요즈음.. 여기엔 언제 시간을 쓰게 되려나..

Q4/2021 시작

2021년의 마지막 쿼터가 시작되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개선하려고 했던 것들의 실체가 조금씩 모습을 나타냈으면 좋겠고 그 기세? 기운?을 내년까지 이어갔으면 좋겠다.

리스트 만들고 사람 뽑고 정신 없겠다.

3개월뒤면, 반년 뒤엔, 1년 가겠어?

3개월뒤면, 반년 뒤엔, 1년 가겠어?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부터 최소 1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졸업한다

위의 과정을 거치고 오늘 이 문구를 확인했다.

이걸로 대학원 마무리.. 이제 이력서에 한 줄 더 적어야지.

고생했다.

메모리 클럭 때문이었나 -ㄴ-

바꾼 것이라고는 메모리 클럭을 XMP 지원클럭에서 기준? 클럭으로 낮췄는데 USB DAC에서 가끔 보이던 증상이 사라짐.

내 기준에서는 매우 신경쓰던 문제였는데 일단 지금까지는 나오질 않는걸 보니 저게 진짜 문제였었나보다.

문서 스캐너

집에 스캐너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프린터/스캐너가 한 기계에 있는 복합기가 한 대 있고 노력/열정/시간 그리고 돈을 태워가면서 즐기던 필름사진을 즐기던 시기에 구입했던 중형필름 스캔이 가능한 평판 스캐너도 한 대 있다. 그런데 문서 스캐너를 하나 더 구입을 했고 오늘 받아서 사용해봤다.

집 구매 후 어디에선가 지속적으로 날아오는 서류들.. 계약 관련, 세금 관련 서류들이 쉼없이 도착을 하는데 재미있게도 종이의 규격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평판 스캐너가 US Letter 사이즈까지는 커버가 되는데 US Legal 이 사이즈가 중간에 끼어있거나 그것 보다도 더 긴 문서 역시 종종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이 서류들을 제대로 스캔을 하기 위해서는 자동급지가 가능한 그리고 길이가 적어도 US Legal을 커버할 수 있는 스캐너의 필요성이 시간이 지나면서 높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브랜드의 어떠한 모델을 사야하는 것인지.. 가격은 모양은 왜 그리 다 천차만별인지 선택에 고민을 하다 너무 비싸지도 그렇다고 너무 싸지도 않은 좋은 말로 적당한 반대로는 이도저도 아닐 수 있는 모델을 구입했는데 일단 첫 사용 후 느낌은 “왜 빨리 안샀을까” 로 연결이 된다.

책상 한 켠에 이걸 언젠가 어떻게는 해야하는데 라며 모아두었던 수많은 문서들을 하나하나 스캔을 하고 파일들 복사/백업 까지 마무리 하고 나니 이제는 파쇄기에 넣어도 괜찮아진 서류들이 결과물로 남게 되었고 그렇지 않아도 잘 치우지 않아서 정신 없었던 책상에 한 줄이 빛이 내리듯 “공간” 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해야하는 숙제 하나가 사라져서 가벼운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거기엔 카드 값이라는 댓가를 치뤄야 하지만 😀

취미생활 : 음악감상

적어도 내 기억 언젠가엔 음악감상, 영화감상 등이 취미생활의 답변에 올라가곤 했었는데..

이젠 귀에 꼽고 있는 이어폰은 음악이 아니라 메신저와 달력이 보여주는 미팅 예고 알람을 듣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네.

오늘은 오랫만에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자.. 그렇게 시간을 잠깐 보내자..

실격 사유

서는 곳이 달라져서 보이는 것도 달라졌고.. 그로 인해 생각하는 것도 달라진 걸 느낀 하루.

-4월초작성 후 5월말 공개..

행정/일 처리에 대한 생각

결국은 또 다른 한국과 미국의 비교

어떠한 일 처리가 문제 없이 잘 진행이 된다라고하면 한국이 미국보다 엄청 빠름. 이건 부정할 수 없고 그 속도감은 그립기까지 할 정도… 그러나 언제나 평가는 돌발/예외상황을 경험하고 난 뒤에 제대로 내릴 수 있는 것. 나에게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 그런 느낌이 드는 경우다.

이런저런 사건/사고 끝에 대학원 수업과 그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마쳤다. 중간에 지연된 부분이 있어서 예정보다는 늦게 마무리가 되었지만 그래도 마무리가 되는 상황이였는데… 이 행정처리가 또 한 번의 지연을 불러일으켰다.

필요하다고 하여 제출한 서류들이 누군가의 실수로 누락이 되었고 이미 공지가 된 시간은 지났으며 전화를 통해 문의한 끝에 자신들이 행정처리를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제대로 진행된 것은 없었고 문제에 대한 업데이트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다음엔 어떠한 행동이 필요한지 설명도 없이 그냥 거기에서 멈춰버렸다. 일이 처음 꼬였을 때 지금과 같은 상황이 가장 나에게는 불리한 상황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경우가 발생해버렸다.

미국의 경우 일 처리가 한국과 비교해서는 느린 편이고 서류를 제출하고 난 뒤에 이게 제대로 제출이 되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묘연한 경우도 많지만 일단 제출을 하고 접수가 된 경우라면 해당건에 대해서는 기록을 남겨놓으며 해당 기록정보를 사용자에게 공유하고 그 정보를 통해 모든 기록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기에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문제 발생시 어디에서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를 찾을 수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자원(시간/돈 등)을 찾는데 들어가는 노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편이다.

결국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라는 이야기처럼 특정 위치의 사람에게 계속 압박을 넣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 말고는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