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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훌쩍 커버린 꼬마 고양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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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쩍 커버리더라 🙂
첫째 녀석은 벌써 2년여가 되긴 했다만서도.. 작은 녀석도 부쩍부쩍 크는게 느껴질 정도이니 ㅎ
엄마 될 준비하는 첫째 녀석과는 다르게 발정난-_- 둘째녀석은 참 안스럽긴 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니 그냥 버티거라~

미묘한 매력이 있는 고양이..
그러니 역시.. 다른 생명이 있는 녀석을 돌봐준다는 건 정말 큰 일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