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ㅁ-’ Category.

오늘도 새벽 4시

새벽 4시에 대한 이야기를 몇 번이나 했었지만.. 지금 이 순간 역시 새벽 4시.

나에게 가장 생산적인 시간
이렇게 시간을 쓸 수 있고 그걸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남아있다면 계속해서 이 시간을 즐기고 싶다.

2019년 1학기의 시작에 앞서서

1달에 하나 쓸까 말까 한 블로그에 그게 무늬라도 다시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서는 학교/학사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에 기운을 얻어? 하나 더 추가;

어느덧 2월이 끝나가고 있지만 올 상반기에는 연초부터 계획되어있는 일정들이 많고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 역시 많기에 미리 준비를 잘 하지 않으면 중반 이후 느끼게 될 무게 및 압박이 엄청 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잘 해봐야지 🙂

2019년에 해야 할 일 두가지

먼저 여름 지나서 본격적으로 작성해야할 논문 주제를 확정 지어야 할 것 같고..
나중에 쓸 일이 있었으면 하는 일 + 졸업도 약간 관련이 있는 IETLS 시험을 한 번 봐야 할 것 같음..

시간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흐를지는 그 때가 되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이 두가지는 준비해야지.

2018 안녕, 안녕 2019

2019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바라는 바 적어도 하나이상 이루고 몸, 마음 건강한 2019년 되기를 🙂

Happy new year!

2학기의 끝

방금전에 마지막 과제를 제출 하는 것으로 2학기가 마무리 되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는 상황에서 시작했었는데 어느덧 두 학기가 지나갔네.
하고 싶은지 몰랐으나 하고 싶었던거 였고 하고 싶었으나 막상 그런거 같지도 않았던 시간들이 지나서 그래도 1년이 마무리가 되었다.

졸립다.. 씻고 자고 또 다른거 해야겠다.

4년만에 Macbook pro

I love it! 🙂

익숙하지 않음에 대한 익숙함

지난 몇 달 동안 여기저기 다녀보기도 하고 몇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내린 작은? 결론이 바로

익숙하지 않음에 대한 익숙함 이 더욱 더 필요하다라는 것..

매일매일이 똑같다면 그건 죽어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하는데 그 동안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몇 가지 있었음.

나보다 언제나 똑똑한 사람이 있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어디에던 있다라는 단순한 진실에 대한 확인이긴 했지만 단지 그렇다고 내가 더 나아가는걸 멈추는 것이야 말로 능동적으로 ‘익숙함’이라는 굴레에 나를 밀어넣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즐겁기만한 경험은 아니였지만 반대로 너무 즐거웠다.

11년만에 뉴질랜드

2007년에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를 갔다오고나서 2018년이 되어서 북섬 오클랜드를 갔다 왔다.

지금 생각하면 아는거 하나 없을때 돌고래랑 수영해보겠다고 그 곳까지 가본것이 신기하다 할 수 있지만 북섬은 또 북섬 나름의 재미가 있었음.

물론 북섬을 방문했던 목적 자체가 단순 관광이라기보다 선배/친구 만나러 갔던거에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전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었음.

출발하는 날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참 가는 길이 험난했었지만 갔다오길 잘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면서 꿈처럼 이야기했던 것들을 실제로 이루어 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음.

뉴질랜드에서도 그리고 내가 있는 이 곳에서도.. 또 한국에 있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가득 했으면 좋겠다.

6년만에 이사

한달에 하나 씩 올리던 글도 지난 몇 달은 올리지 못했네.

6년만에 이사 했음. 시간=노력=돈 을 쏟아 부어아야하는 행위인걸 어느덧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음.

어렸을때 이사를 그닥 자주 하지 않을 수 있게 해주셨던 부모님께 정말정말 감사를 드리고 싶은 기분도 들었음.

내 자리 정리는 1년이 지나도 안끝날거 같지만 그래도 해야지..

그리고.. 2학기 시작됨 -ㅅ-;;

올해의 절반이 지나가기전..

올해의 절반이 지나가기전에 결정이 하나 났으면 좋겠다.

이래저래 벌리는 것만 많아서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그냥 있는거보다는 사고라도 쳐야지 -ㄴ-;

중간고사 끝 그리고 3연속 학교 관련 포스팅 ㅎ

중간고사가 마무리 되었다.
한국 시간으로 저녁에 보는 시험이라 여기선 새벽에 봐야 했는데 아침?새벽? 에 일어나서 시험보고 일어난 김에 장보고 외식까지 하고 났더니만 완전 졸림 =_=

잠깐 TV켜고 엑박 업데이트나 좀 받아야지 하고 켰다가 완전 강 건널뻔 했음 […]

시험은 끝났지만 그 뒤에 바로 남아있는 수업이 있으니 ㅠ 수업 듣고 일찍 자야겠다.

3월의 마지막날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한 달이 지났다.
그 시간동안 내가 해결해야 할 일들이 좀 있었기에 학생이라는 3뭘의 마지막 주가 되었을때 저 타이틀을 얻은지 한 달 만에 내가 원하던 이 타이틀이 가지고 있는 그 무게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시간..

앞으로 최소 한 달 정도는 더 바쁠거 같은데 중간고사 기간엔 부담이 얼마나 더 커질지가 살짝 걱정스러워지기도 하고.

긴 호흡이라 생각해서 급하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천천히 가고 싶다고 해도 주변이 그렇게 놔두지 않는 이런 상황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즐겁게 학생 놀이 하고 싶다 ㅎ

2018년 3월.. 다시 한 번 학생..

내일 모레면 다시 학생의 신분이 된다.
어찌보면 그렇게 바라던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전에 해결 해야 할 어른의 일들도 많이 있어서 딱히 기분이 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수업 듣기 시작하면 뭔가 달라지겠지..

학생답게 준비물(?) 데스크탑을 하나 샀는데 이제 랩탑만 하나 더 사면 되겠다 […..]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데에는 수 많은 이유가 있고 그 이유들이 모여서 하나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해둬야겠다.

가상화폐 열풍과 그래픽카드

3년전에 산 R9 380을 오늘 팔았다. 이베이에 올린지 몇 시간 안되어서 바로 거래가 완료됨.

Radeon 시리즈 중에서 가장 빛? 을 못받은 시리즈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285/380 라인이였고 중고 가격이 타 모델들과 비교해서 조금 낮았는데 최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그래픽 카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남과 동시에 이 그래픽 카드의 수요도 예전보다는 많이 생겨서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나쁘지 않은 가격에 팔 수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나도 블럭체인(가상화폐) 열풍으로 이익을 본 사람이 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막상 다음 컴퓨터를 사려고 하면 너무나도 올라가버린 부품값을 보면 결국은 이익도 손해도 없는 것일 수도..

이제 몇 가지 물건들도 한 번 정리 해야지..

주사위 최종 결과

아래의 과 이어지는 3부작 이야기의 마지막.

주사위 잘 굴렀고 남은건 그에 맞는 돈을 지불 하는 일이 남았….

추운 겨울 바람을 맞이 했던 보람은 있었어서 다행.

은근 높은 숫자가 나옴

바로 아래 포스트 에서 굴렸던 주사위의 1차 결과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결과가 나옴.

그 결과로 한 번 더 굴려야 하는데 이왕 한 번 더 굴리게 된거 이번에도 좀 도와줬으면 좋겠네.

주사위 굴리기

굴릴까 말까 생각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이번엔 한 번 굴려보는 것으로 결정..

아직 완전하게 던저지지 않은 주사위.. 연말즈음에는 그 결과를 보여줄 것인데 나는 어떤 숫자를 볼 수 있을 것인지 지금은 기다리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궁금하고 걱정이 되는 것은 매 한가지네.

미국에서 iPhone이 잘 팔리는 이유

내 맘대로 정한 순위 1위는 애플스토어+지니어스바

애플의 경우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A/S를 받기가 다른 회사들에 비해 쉽게 되어있음 이는 한국에서 삼성, LG가 잘 팔리는 이유와 비슷.

보통 미국의 A/S 프로세스는
1. 제조사에 연락
2. 상황 설명
3. 제품 발송
4. 센터에 제품 도착
5. 제품 검사 결과 (그 뒤 필요하면 결제)
6. 센터에서 제품 발송
7. 수령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게 되고 1~3번에 2-7일, 4~5번에 1~2주, 6~7번에 약 1주일정도 해서 빠르면 2주 늦으면 4주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애플의 경우 이 과정이 하루 에서 오래 걸리면 수 일 내외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

여행에서 문제가 생긴 아이폰을 당일 오전에 오후 예약을 잡아 점검 받고 그 자리에서 리퍼로 교체 받은 후 다른 업체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이러한 서비스 때문에 어쩌면 다음 전화기도 결국 아이폰을 사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을 정도..

Java 그리고 애증

나는 자바의 팬이 아니다.
간결하지 못한 코드, 상대적으로 느린 실행속도 등.. 쉽게 갈 수 있는 것들을 미묘하게 어렵게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때문..

물론 이 모든 핑계는 내가 자바를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 그래도 내 탓 보다는 다른걸 비난 하는 것이 더 쉬우니까.. :-p

그러나 자바의 장점까지 무시하는 것은 아닌데..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매우 폭넓은 환경을 지원하며 멀티플랫폼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면 자바도 매우 괜찮은 선택 옵션이 되기도 하며 더군다나 쉽사리 망하지 않는 오라클이라는 회사가 뒤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언어/플랫폼이 순식간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정감을 주기에 충분하니까.

그리고 거기에 따라오는 희생(?)은 jvm이라는 가상머신을 실행해야만 하는 구조의 한계로 시스템 리소스를 온전히 사용하기 힘들다라는 점.. 가상머신을 실행해야 하기에 생기는 매우 큰 버전 의존성 들은 아쉬운 부분.

말은 이렇게 하지만 하둡+스파크+카프카 등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더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나 역시 말은 팬이 아니라고 했지만 어쩌면 이미 벗어날 수 없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애증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겠지..

아마추어

왠지 나는 아마추어 라인에서 놀고 있는거 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