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학기의 시작에 앞서서

1달에 하나 쓸까 말까 한 블로그에 그게 무늬라도 다시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서는 학교/학사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에 기운을 얻어? 하나 더 추가;

어느덧 2월이 끝나가고 있지만 올 상반기에는 연초부터 계획되어있는 일정들이 많고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 역시 많기에 미리 준비를 잘 하지 않으면 중반 이후 느끼게 될 무게 및 압박이 엄청 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잘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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