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th November 2014

데이터 접근 방법

금요일을 화려하게 마무리 하게 해준 그리고 생각해봐야 하는 트렌드?

 

1. 필요한 것이 뭔지 알고 요구 한다.
2. 있는 것 중에서 알아서 골라 쓴다.

 

1번이 대부분의 인하우스/사내 데이터 공유 일 것이고 2번이 API의 접근 방법인데..

회사내에서도 API 방식으로 접근 방법을 변경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지만 지금 당장 그 API가 없다고 모든 서버를 열어달라고 하는 것도 참 애매함.

 

접근 인터페이스를 통일 시킬 필요가 있네.. 사실 접근 방법이 있지만 그게 자기 마음에 안들었으니 내 맘대로 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로 밖에 안들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