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7th July 2008

work work work

해야할 일과 하게 되는 일..

내 업무에 맞게 해야할 일 그리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일

어떤게 더 큰 만족감을 줄까?

핵심은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는 점..

회사에서 업무로 해야할 (안하면 짤리는) 일.. 그리고 어떠한 프로세스를 통해서 나에게 들어왔던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 하면 회사에 좋지만 그 일로 내가 해야할 일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 그런 일..

이런 저런 일들이 너무 많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