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이전..

벌써 1년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

말그대로.. 벌써 1년이라는 이야기 말고는 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구나..

Virtual Private Server라는 녀석을 구매하고 사용을 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으로 가상 서버를 받아서 써봤는데.. 싼거 찾다보니 메모리가 적은 녀석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것 때문에 가끔 사이트가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었던거 말고는 별 문제 없이 사용을 했었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슬슬 서버를 옮겨야할 시간이 오면서 어떻게 할까.. 연장을 해야하나 다른 곳을 알아봐야하나를 고민하다.. AWS로 옮겨왔다 🙂

인스턴스는 가장 작은 마이크로.. 설마 내 사이트가 트래픽이 미친듯이 몰리거나 하진 않겠지 싶어서 ㅎ

 

이 글이 보인다라면 서버 이전이 정상적으로 완료가 된 상태일듯.. 무엇인가 안되고 그럴 수 있는데.. 알려주면 시간 날 때 하나씩 고치겠음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