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의 발전

정말 좌절스러울 정도로 더디다..;

하지만 이게 모니터의 잘못만 있는건 아니니까..
DP1.3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시장에는 HDMI 2.0을 지원하는 장치가 얼마 있지도 않고.. 심지어 그걸 지원해도 그 해상도를 감당할 자원이 과연 있을까 싶은 느낌..

스마트폰에서는 HD, FHD를 넘어 QHD까지 나아갔는데 정작 작업용 모니터는 FHD에서 몇 년째 머물러 있는 건지.. 해상도계의 XP급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

 

11월중순에 쓰고 이제서야 발행 🙂

2 Comments

  1. 무전 says:

    엊그제 뉴스보니깐 삼성하고 엘지에서 32인치로 QHD로 커브드로 나온다네…내년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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