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습니다..

해야하는 일이 미친듯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일을 도와줘야 하는 것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의 교육도 어느정도는 담당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야근이 많아지고.. 결과 적으로 내 시간이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지간 하면 야근 한번 안해보겠다고 좀 일찍 퇴근을 하게되면.. 몇 일 후에 여지없이 밀려있는 일들로 인해서 결국 포기를 하게 됩니다..
여행이라는 것을 다녀오기엔 시간과 돈 등.. 투자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과 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돈이 만만치 않아서-_- 그냥 어디 놀러가지 않고 있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물론 그래도 놀러 가고는 싶습니다 🙂
넋두리~

3 Comments

  1. songsl says:

    밥은 거르지 말고 챙겨드세요~

  2. sina says:

    태그가 개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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