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하나를 깨고 있는거 같긴한데…

그런거 같긴한데 생각보다 잘 안 깨지고 있단 말이지.

이게 내가 깰 줄을 몰라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방법과 방향은 맞는데 아직 깨질 때가 아닌건지 알 수가 없는게 답답하네.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감정이 참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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