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었던 공유기 타령의 마무리 (적어도 지금은)

사전정보를 위해 먼저 봐도 재미없는 글 두개.. 삽질1 삽질2

그리고 오늘 공유기를 주문 했음.. 이번엔 그래 제일 비싼 녀석으로 한 번 사보자! 라고 생각하고 가격을 봤는데… 헐 -_-;; 공유기 가격이 200불을 넘어 300불을 찍을 기세네 젤 비싼 녀석은 -_-;; 저기에 좀 보태면 PS4를 사겠구나 싶어서 결국 현실모드로 돌아와서 싼 녀석을 찾기 시작.. orz 삶이 팍팍해서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적당한 녀석으로 쓰다가 나중에 한 2~3년 지나서 지금 쓰는 컴들 업그레이드를 할 때 같이 바꾸자라는 생각으로 중상급으로 타협. 금요일 오후 지름신 영접을 마무리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주중에 주문해놓고 주말에 설치하는 걸로 할 껄 결국 다음주에나 받아보게 된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드디어 바꾼다 ㅠㅠ 제발 괜찮은 녀석으로 와다오!

2 Comments

  1. tomochan says:

    공유기는 싼게 제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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