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윈도 포기.. orz

Docker를 이용하면서 개발 환경 만드는게 예전보다 간단해져서 윈도로 넘어가려 했는데.. 하루만에 다시 리눅스로 돌아옴 orz

윈도 내장 방화벽하고 보안 소프트웨어가 같이 싸우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라 -_-+ 어지간하면 그냥 손 봐서 쓰려고 했는데 문제가 계속 나와서 그냥 시워언 하게 리눅스로 복귀..

그리고 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랩탑에서 사용하는 OS에서 만큼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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