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었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들..그러지 않았어야 하는 내용임을 한 번 더 확인 하고 그 동안 나의 부질없음에 다시 한 번 반성을 해야겠다.
어찌보면 한계.. 반대로 생각하면 혼자 이만큼 끌고 온 것도 나름의 성과이긴하나 좋은 선생과 믿고 따라갈 수 있다는 길이 있는 환경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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