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6/28 10:59
[( -_-)]
내년엔 다시 밤샐 준비들 합시다-_-;
http://www.blizzard.com/diablo3/
접속해보면 있음 :)
손노리에서 패키지의 로망이 나왔던 것 처럼..
왠지 모르게 스타2와 디아블로3가 패키지 시장의 마지막이라고 느껴지는건 왜일까
예정은 내년 여름즈음이니.. 겨울엔 할 수 있겠지;;;
ps. 홈페이지의 저 겁나 어리버리 천사아저씨는 이번엔 어떤 삽질을 할 것이며 인간은 그 뒷처리를 어찌 해줄 것인가~
ps2. 바바리안 늙었다 ㅠㅠ 나의 소서리스는 어디로 간거야 ㅠㅠ
ps3. 이번엔 광우레벨 안만들어주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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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22:21
[( -_-)]
이 번 포스팅은 보드나라에서 진행한 리뷰어가 뽑은 추억의 게임 top 5를 읽고 아이디어를 도용해본 것 :)
1. C&C 시리즈
아 간지나는 패키지 ㅠㅠ
Dune2 보다 나중에 나왔으나 Dune을 재미없게 한것은 아니지만 C&C를 플레이하고 감동하는데 느꼈던 감동에 비교하면 :)
C&C1에서의 특징은 당시 CDROM으로 두장이 나와서 친구랑 돈 모아서 산다음에 GDI는 내가 먼저 NOD는 친구가 먼저 이런 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었다라는 점 :)
나중에 GDI가 좋네 NOD가 좋네 하며 작은 언쟁을 벌이던것도 기억이 나고 ㅎㅎ 그 뒤에 나온 Red Alert에서는 정말 인기가 말 그대로 정점을 찍어줌!!
그 레드얼럿 이후에 정말 한동안 나오지 못하다가 2가 나오고 엄청나게 느리게 느껴지는 속도와 ㅠㅠ (이건 분명 스타에 익숙해진게다) 컨트롤의 부적응으로 잘 안했었지만 그 뒤에 나온 Red Alert 2 에서 다시 저력을 보여주며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며 기억으로는 아마도 Westwood 가 더이상 화면에서 나오지 않게 되는 시기가 레드얼럿2 였으리라.. (EA 나빠효 ㅠㅠ)
맥에서도 돌아간다는 이유로 요즘 C&C3 Tiberium war 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역시나 재미있지만 미묘하게 어려운건 사실인듯 하다 :)
마지막 C&C의 백미? 는 탱크류로 보병들을 깔아-_- 죽일때 나오는 효과음 ㅋ
2. Warcraft
개인적으론 Starcraft 보다 지금의 Billizard을 있게 해주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Warcraft I 이 뭐랄까 위에 있는 C&C 시리즈한테 한차레 발린-_- 후 나온 2탄으로 RTS 게임의 한획을 그었다라고 생각된다
C&C와 마찬가지로 CDROM형태로 제공되었으며 재미있게도 CD에는 Audio 트랙이 제공되어 게임내의 음악을 CD로 들을 수 있었고 CD를 넣지 않아도 midi사운드를 제공하여 문제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 midi에 좋다는 당시 옥소리 사운드카드 (ㅎ) 를 사서 게임을 하는 친구도 있어서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나름 CD quality를 느낄 수 있었던 힘도 있었으나 윈도와의 호환성이 극악으로 떨어지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비운도
이 게임을 네트워크로 한번 해보겠다고 완전 전화며 뭐며 다 동원하다가 Windows95 베타 가 있으면 네트워크가 쉽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깔아서 친구랑 플레이 했던 기억도 있다. 요즘은 베타면 잘 안쓰긴하지만서도 가끔 궁금해서 까는거보면 이때부터 삽질을 할 운명이었던거 같기도 하다 ㅎㅎ
"Ready to serve~" 라고 하는 인간족 일꾼의 목소리는 일품이다 :)
다른 목소리도 듣고싶다면 WarCraft II Juke box 로 가보시면 될듯 ^^
3. Doom
이 두장의 사진을 보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이거 안하고 FPS가 있었을 것인가~
정말 밤마다 Doom을 했으며 전부다 깰때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게임인지 :) 물론 나중엔 귀찮아졌는지 iddqd, idkfa (이걸 아직도 외우다니 -_-) 를 이용하여 복수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그 게임의 즐거움이라는 것은 따라가질 못했을 것이다 당시 마우스가 없기에 키보드 방향키로 조정을 하고 Ctrl키로 발사하고 스페이스로 문열고 하는 동안 분명 몇명은 멀미를 했으리라 ㅋㅋ - 본인은 Doom전의 Wolfenstein 3D 시리즈를 하면서-_- 익숙해져서 그 이후로는 멀미 안녕했음.
가끔보게 되는 doom 빨리 깨는 법 이렇게 나온거보면 내가 당시 왜그리 고생을 했어야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색깔 열쇠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피범벅이 되어있는 주인공 녀석에게 헬스팩 먹여가면서 게임하던게 잊혀지질 않는다 :)
4. Quake 시리즈
Doom에 이은 FPS
처음에 quake I 을 플레이하고서 내 뱉었던 말이 '위아래를 볼 수 있어!!' 키보드로는 page up과 page down키 물론 이때부터 슬슬 마우스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었지만 :)
Doom II 와 비교하면 엄청난 3D화면과 평면의 느낌에서 공간을 쓰는 게임으로 변신해있었다라는 것.. 바닥을 내려다 볼때의 그 짜릿함은 ㅠㅠ
quake II 에서의 난관은 다른게 아니라 지역코드-_-;;
윈도의 지역코드를 변경을 해줘야지 정상적으로 깔리는 증상이 있어서 모두들 지역코드 수정에 열을 올렸었던 기억이 난다
플레이는 물론 이름에 걸맞을 정도의 명작이었었고
quake III 에서의 가장 큰 충격은 싱글 플레이 모드가 없다(?) 는 것.. 실제 미션등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대전을 목적으로 하여 발매가 되었기에 싱글로는 스테이지 10개정도를 Bot과 싸우는 형식으로 하고 그 뒤에는 인터넷에서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기도 했다 :) 이때부터 인터넷이라는 것들도 슬슬 퍼지기 시작을 해서 지금 Creative 및 몇개의 그래픽 카드 회사에서 모델로 활동도 하고 있는 Fata1ity 역시 quake를 통해서 FPS계의 거성으로 남은 경우이니까..
로켓 런처를 바닥에 내리꽃고 하는 점프와 점프중인 상대를 Railgun으로 갈아-_- 버릴때의 쾌감은 ㅠㅠ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거 같다 :)
프레임 더 나오게 하려고 요즘처럼 이런저런 효과를 주는대신에 각종 효과를 전부다 빼서 완전 간단한 화면으로 빠르게 게임을 즐기려고 노력을 했던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cg_fov 120 을 주로 사용하던 기억이 주옥같이 되살아나고 있다 ㅎ
5.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아 이 박스샷을 어디서 구해야하나;; -_-;; 구하는대로 다시 업데이트 할 예정
개인적으로 국산 RPG중에 이렇게 재미있게 했던 것이 없었던거 같다..
손노리 라는 회사를 지금까지 있게 만들어준 작품이라 해도 무리가없을 정도로 유명했으며 그만큼 잘 만들었다라는 이야기 :)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5.25인치 FDD 5장인가에 나뉘어서 나왔었으며 dos에서 smartdrive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무려 30분의 인스톨 시간을 자랑했고 ㅠㅠ smartdrive를 사용할 경우 약 5분내외로 설치를 완료 할 수 있었다
로이드와 일레느의 미묘한 사랑도 볼 수 있으며 이벤트 발생으로 목욕장면도 볼 수 있으나 여기에 얽힌 사연중 하나가.. 원래 RPG게임의 특성상 자고 일어나면 모든것이 해결되는-_- 만병 통치약 개념으로 어느정도 통하게 되는데 저 목욕장면도 어디엔가 들어가서 자는 중간에 발생되는 이벤트인데 일레느의 목욕장면을 엿본 로이드가 일레느의 필살-_- 공격을 받고 HP가 1이 깎이게 되는데 이게 문제였던것-_-;;
그 집에 들어가기전에 어짜피 잘 것이기에 에너지를 안 채우고 HP가 1인 상태로-_- 집에 들어갔으며 목욕장면 보고 필살기를 맞아서 로이드가 일레느에게 죽임을 당한-_- ㅠㅠ 사건이 발생했던 것.. 바로 게임은 끝나버렸고 황당해서 정말 할 말이 없었던 이벤트였었더라는 ㅎ 지금생각하면 물론 웃기지만 당시로서는 엄청난 충격으로 세이브를 한참 하지 않고 왔는데 고맙게 죽어주셔서-_- 다시해야만 했던 적도 있었었다 :)
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마지막으로 DOS의 확장메모리를 늘리기 위해 바둥바둥 거렸던 게임이 아니었나 싶은데 이 이후에는 OS자체가 윈도우 시스템으로 넘어가버렸기에 더이상 확장 메모리등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어스토의 매력이라면 당시의 시대상을 매우 잘 반영하고 있었으며 저작권? 초상권? 들 때문인지 소돼지-_- 라는 그룹이 열씨미 춤추는 모습들도 인상적이었었으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는 다름이 아닌 '패스맨'!! 이 패스맨을 빼고 어스토를 이야기 할 수 없겠다 싶을 정도로 패스맨의 인기와 등장의 충격은 대단했으며 요소요소에 나오는 패스맨을 찾는 재미도 쏠쏠 했던 기억이 있다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인기를 이어 GP32와 PSP, 핸드폰 등으로 컨버팅 되었으면 조만간 온라인으로도 나온다라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고 있으니 한번 찾아봐야겠다 :)
여기까지가 내가 내 맘대로 고른 옛날 게임 Top 5 였습니다~ :D
많은 후보작들이 있었으나 순간 머리에서 강렬하게 떠오르는 녀석들을 기준으로 삼다보니 더 재미있게 한 게임이 눈에 안보일 경우도 있을듯;;; 나중에 다시 생각나면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고 귀찮으면 안할 수도 있고 -ㅅ-
아마도 후자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ㅁ-;;
1. C&C 시리즈
아 간지나는 패키지 ㅠㅠ
Dune2 보다 나중에 나왔으나 Dune을 재미없게 한것은 아니지만 C&C를 플레이하고 감동하는데 느꼈던 감동에 비교하면 :)
C&C1에서의 특징은 당시 CDROM으로 두장이 나와서 친구랑 돈 모아서 산다음에 GDI는 내가 먼저 NOD는 친구가 먼저 이런 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었다라는 점 :)
나중에 GDI가 좋네 NOD가 좋네 하며 작은 언쟁을 벌이던것도 기억이 나고 ㅎㅎ 그 뒤에 나온 Red Alert에서는 정말 인기가 말 그대로 정점을 찍어줌!!
그 레드얼럿 이후에 정말 한동안 나오지 못하다가 2가 나오고 엄청나게 느리게 느껴지는 속도와 ㅠㅠ (이건 분명 스타에 익숙해진게다) 컨트롤의 부적응으로 잘 안했었지만 그 뒤에 나온 Red Alert 2 에서 다시 저력을 보여주며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며 기억으로는 아마도 Westwood 가 더이상 화면에서 나오지 않게 되는 시기가 레드얼럿2 였으리라.. (EA 나빠효 ㅠㅠ)
맥에서도 돌아간다는 이유로 요즘 C&C3 Tiberium war 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역시나 재미있지만 미묘하게 어려운건 사실인듯 하다 :)
마지막 C&C의 백미? 는 탱크류로 보병들을 깔아-_- 죽일때 나오는 효과음 ㅋ
2. Warcraft
개인적으론 Starcraft 보다 지금의 Billizard을 있게 해주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Warcraft I 이 뭐랄까 위에 있는 C&C 시리즈한테 한차레 발린-_- 후 나온 2탄으로 RTS 게임의 한획을 그었다라고 생각된다
C&C와 마찬가지로 CDROM형태로 제공되었으며 재미있게도 CD에는 Audio 트랙이 제공되어 게임내의 음악을 CD로 들을 수 있었고 CD를 넣지 않아도 midi사운드를 제공하여 문제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 midi에 좋다는 당시 옥소리 사운드카드 (ㅎ) 를 사서 게임을 하는 친구도 있어서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나름 CD quality를 느낄 수 있었던 힘도 있었으나 윈도와의 호환성이 극악으로 떨어지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비운도
이 게임을 네트워크로 한번 해보겠다고 완전 전화며 뭐며 다 동원하다가 Windows95 베타 가 있으면 네트워크가 쉽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깔아서 친구랑 플레이 했던 기억도 있다. 요즘은 베타면 잘 안쓰긴하지만서도 가끔 궁금해서 까는거보면 이때부터 삽질을 할 운명이었던거 같기도 하다 ㅎㅎ
"Ready to serve~" 라고 하는 인간족 일꾼의 목소리는 일품이다 :)
다른 목소리도 듣고싶다면 WarCraft II Juke box 로 가보시면 될듯 ^^
3. Doom
이 두장의 사진을 보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이거 안하고 FPS가 있었을 것인가~
정말 밤마다 Doom을 했으며 전부다 깰때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게임인지 :) 물론 나중엔 귀찮아졌는지 iddqd, idkfa (이걸 아직도 외우다니 -_-) 를 이용하여 복수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그 게임의 즐거움이라는 것은 따라가질 못했을 것이다 당시 마우스가 없기에 키보드 방향키로 조정을 하고 Ctrl키로 발사하고 스페이스로 문열고 하는 동안 분명 몇명은 멀미를 했으리라 ㅋㅋ - 본인은 Doom전의 Wolfenstein 3D 시리즈를 하면서-_- 익숙해져서 그 이후로는 멀미 안녕했음.
가끔보게 되는 doom 빨리 깨는 법 이렇게 나온거보면 내가 당시 왜그리 고생을 했어야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색깔 열쇠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피범벅이 되어있는 주인공 녀석에게 헬스팩 먹여가면서 게임하던게 잊혀지질 않는다 :)
4. Quake 시리즈
Doom에 이은 FPS
처음에 quake I 을 플레이하고서 내 뱉었던 말이 '위아래를 볼 수 있어!!' 키보드로는 page up과 page down키 물론 이때부터 슬슬 마우스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었지만 :)
Doom II 와 비교하면 엄청난 3D화면과 평면의 느낌에서 공간을 쓰는 게임으로 변신해있었다라는 것.. 바닥을 내려다 볼때의 그 짜릿함은 ㅠㅠ
quake II 에서의 난관은 다른게 아니라 지역코드-_-;;
윈도의 지역코드를 변경을 해줘야지 정상적으로 깔리는 증상이 있어서 모두들 지역코드 수정에 열을 올렸었던 기억이 난다
플레이는 물론 이름에 걸맞을 정도의 명작이었었고
quake III 에서의 가장 큰 충격은 싱글 플레이 모드가 없다(?) 는 것.. 실제 미션등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대전을 목적으로 하여 발매가 되었기에 싱글로는 스테이지 10개정도를 Bot과 싸우는 형식으로 하고 그 뒤에는 인터넷에서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기도 했다 :) 이때부터 인터넷이라는 것들도 슬슬 퍼지기 시작을 해서 지금 Creative 및 몇개의 그래픽 카드 회사에서 모델로 활동도 하고 있는 Fata1ity 역시 quake를 통해서 FPS계의 거성으로 남은 경우이니까..
로켓 런처를 바닥에 내리꽃고 하는 점프와 점프중인 상대를 Railgun으로 갈아-_- 버릴때의 쾌감은 ㅠㅠ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거 같다 :)
프레임 더 나오게 하려고 요즘처럼 이런저런 효과를 주는대신에 각종 효과를 전부다 빼서 완전 간단한 화면으로 빠르게 게임을 즐기려고 노력을 했던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cg_fov 120 을 주로 사용하던 기억이 주옥같이 되살아나고 있다 ㅎ
5.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아 이 박스샷을 어디서 구해야하나;; -_-;; 구하는대로 다시 업데이트 할 예정
개인적으로 국산 RPG중에 이렇게 재미있게 했던 것이 없었던거 같다..
손노리 라는 회사를 지금까지 있게 만들어준 작품이라 해도 무리가없을 정도로 유명했으며 그만큼 잘 만들었다라는 이야기 :)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5.25인치 FDD 5장인가에 나뉘어서 나왔었으며 dos에서 smartdrive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무려 30분의 인스톨 시간을 자랑했고 ㅠㅠ smartdrive를 사용할 경우 약 5분내외로 설치를 완료 할 수 있었다
로이드와 일레느의 미묘한 사랑도 볼 수 있으며 이벤트 발생으로 목욕장면도 볼 수 있으나 여기에 얽힌 사연중 하나가.. 원래 RPG게임의 특성상 자고 일어나면 모든것이 해결되는-_- 만병 통치약 개념으로 어느정도 통하게 되는데 저 목욕장면도 어디엔가 들어가서 자는 중간에 발생되는 이벤트인데 일레느의 목욕장면을 엿본 로이드가 일레느의 필살-_- 공격을 받고 HP가 1이 깎이게 되는데 이게 문제였던것-_-;;
그 집에 들어가기전에 어짜피 잘 것이기에 에너지를 안 채우고 HP가 1인 상태로-_- 집에 들어갔으며 목욕장면 보고 필살기를 맞아서 로이드가 일레느에게 죽임을 당한-_- ㅠㅠ 사건이 발생했던 것.. 바로 게임은 끝나버렸고 황당해서 정말 할 말이 없었던 이벤트였었더라는 ㅎ 지금생각하면 물론 웃기지만 당시로서는 엄청난 충격으로 세이브를 한참 하지 않고 왔는데 고맙게 죽어주셔서-_- 다시해야만 했던 적도 있었었다 :)
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마지막으로 DOS의 확장메모리를 늘리기 위해 바둥바둥 거렸던 게임이 아니었나 싶은데 이 이후에는 OS자체가 윈도우 시스템으로 넘어가버렸기에 더이상 확장 메모리등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어스토의 매력이라면 당시의 시대상을 매우 잘 반영하고 있었으며 저작권? 초상권? 들 때문인지 소돼지-_- 라는 그룹이 열씨미 춤추는 모습들도 인상적이었었으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는 다름이 아닌 '패스맨'!! 이 패스맨을 빼고 어스토를 이야기 할 수 없겠다 싶을 정도로 패스맨의 인기와 등장의 충격은 대단했으며 요소요소에 나오는 패스맨을 찾는 재미도 쏠쏠 했던 기억이 있다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인기를 이어 GP32와 PSP, 핸드폰 등으로 컨버팅 되었으면 조만간 온라인으로도 나온다라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고 있으니 한번 찾아봐야겠다 :)
여기까지가 내가 내 맘대로 고른 옛날 게임 Top 5 였습니다~ :D
많은 후보작들이 있었으나 순간 머리에서 강렬하게 떠오르는 녀석들을 기준으로 삼다보니 더 재미있게 한 게임이 눈에 안보일 경우도 있을듯;;; 나중에 다시 생각나면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고 귀찮으면 안할 수도 있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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