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337

  1. 2010/08/08 hugyou Blackberry 수리했음.. (0)
  2. 2010/08/06 hugyou 인터넷 공유기 삽질에 마무리일까?? (2)
  3. 2010/07/31 hugyou Starcraft II 를 샀음 (5)
  4. 2010/07/18 hugyou Apple in-ear headphone 영입 (5)
  5. 2010/07/18 hugyou NAS 만들기 돌입 (4)
두 번째 블랙베리를 수령함 -_-;; 그것도.. 트랙볼이 완전 븅-_- 급인 녀석을 받게 됨;;

기존에 받은 녀석을 하는 일이 바뀌면서 내 대신에 온 사람에게 넘겨주고 난 룰루랄라 안드로이드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엇는데.. 이게 하는 일이 바뀌니까.. 미묘하게 해외에 전화를 쓸일이 많아지더라는;;
내 돈 내고 걸거나 받을 때 내 돈 내고 받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좀 어이가 없어서 다시 회사에 전화기 하나 주삼 했더니 받은게 이번의 블랙베리..

이게 뭐 다른건 다 상관이 없는데.. 받자마자 느낀게.. 트랙볼이 완전 바보라는거 -ㅁ-;;
위 아래는 잘 돌아가는데.. 좌우가 완전 욕나올정도의 응답성을 보여줌;;
사실 아예 안되거나 그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텐데.. 한 10번 굴리면 한 칸 움직이는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아닌 상태이다보니.. 가끔 메일을 쓰거나 그럴때 매우 힘든;; 상황이 연출이 되어서 A/S를 받기로 결정..

통신사인 버라이즌에 전화..


--------------------------------------------------
'보증 기간 끝나셨삼.. 저번주에 ㅋㅋ'


'...에? 이거 보험하고 다 들어있는걸로 아는데??'

'그건 거짓임 ㅋㅋ 이 기회에 업글하시는게 어떠삼?'

'..즐..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음'
--------------------------------------------------

이런 대화가 오고가고 이거 구입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어라? 보험 들었는데? 확인해볼께 걱정마~


오호~ 거봐 들었다잖냐.. 뭐 잘 되겠지 했는데.. '아 미안.. 지금 니꺼만 안들었네 -ㅅ- 새거사면 500불이라 비싼데 어쩌지??'

'.......(그냥 쓰라고 말해줘.. -ㅂ-)'

'..새 거 쓸래?'

'아니 그냥 쓰겠음.. 고쳐서 쓰지뭐~'

'thx~'


이런 스토리의 전개..



그래서.. 어제 갔더니.. 7시까지 한다는 녀석들이 6시반에 갔는데 문 닫았더라는 ㅠㅠ
결국 두 번 걸음..

그랬더니.. 이랬던 블랙베리가


이렇게 변신을 했음..


볼이 검정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다라는 ㅎ
검정색 볼에 문제가 많다라나.. 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그냥 흰색 트랙볼이 재고에 있었을 뿐 :)

암튼.. 지금 잘 되고 있음

잘되니 다행이긴 하지만.. 1년만에 저렇게 고장이 난다라는 것이 사실 잘 이해가 되진 않는다라는 ㅎ
2008년.. 미국에 와서 샀던 공유기가 있다..

이름도 첨 들어봤던.. 다만 당시 802.11n을 지원한다라는 것과 가격이 50불 아래 쪽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이 되었던 Trendnet 이라는 회사의 TEW-632BRP 이라는 모델명을 가진제품..

그리고.. 역시나 네트워크 제품은 이름이 있는 녀석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해주기까지 그닥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녀석이었다.. -_-;;


증상은 간단함..
좀 빡세게 쓰면 죽음 -_-;;

인터넷 후진국인 미국에서 잘 나와봐야 10Mbit/sec짜리 라인을 쓰는데.. 업 다운 좀 하다보면.. 공유기 사망.. 인터넷 연결은 되어있는데 제대로 동작 안하고 죽어버리는 사태가 자주발생.. 그럴 때 마다 한국에서 뚫어온 070전화기는 연발 경고음을 남발하면서 연결이 붙었다가 떨어졌다를 반복하고 그 소리가 난다라는 건 결국 공유기가 죽었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다른 녀석으로 바꿀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802.11g로 가기에는 미묘하게 아깝고.. n을 쓰고 싶기는 한데 다른 브랜드는 비싸고해서.. 반품을 할까 말까 하다가 반품시기마져 지나가버린 녀석..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그냥 그런 것들이 익숙해지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 1~2분 기다리면 다시 돌아오는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건은 저번 브라질 출장 이후에 발생을 해버렸으니..


사무실에 VPN으로 연결을 하려고하면.. 무조건 실패..
성공확률 0%


모든 인터넷 다른 VPN은 전부 연결이 되는데 유일하게 사무실 VPN만 안되는 상황이 지속..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해봐도.. 해당 상황이 사무실에서 다시 발생을 할 리는 당연하게 없고.. IT담당자는 담당자대로 나는 나 나름 답답해 하고 있던 중.. 그냥 공유기를 바꾸자 라는 결론으로 돌입..

펌웨어를 찾아봐도 이건 작년초였나? 나오고 단종되면서 역사에서 사라진--;; 모델이 되어버려서;; 더이상 나오지도 않기에 포기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신기한 구글 링크가 하나 눈에 들어옴..


'펌웨어 해킹'



당연 링크를 타고 들어가봤고.. 실제 내용은 해킹이라기보다는 중국? 대만?의 OEM기술력때문에 발생한 약간의 뽀록 ㅎ 이었는데.. 내용은.. "Trendnet의 TEW-632BRP와 Dlink-615라는 모델은.. 하드웨어가 같다.. 껍데기만 다르고 소프트웨어가 다를뿐이다" 라는 내용..

오호라.. 나이키랑 아디다스랑 같은 공장에서 만드는데 딱지를 어디껄 붙이느냐에 따라서 팔리는 곳이 틀려진다라는 것과 다를바 없는 이야기..

장점은.. 그래도 나름 이름있는 회사인 Dlink라는 회사의 펌웨어라는 점..
단점은.. 하다가 뻑나면 공유기 하나 날린다라는 점 ㅋ

공유기 새로 살꺼 이미 생각하고 있었으니 그냥 도전 해본다라고 생각하고 감행을 시도...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성공을 해버림;; 결국 dlink-615모델로 변신을 한 내 공유기는 신기하게도 내가 사용하고 있던 세팅 자체도 전부다 이전을 시켜주는 만행까지 저질러주는 센스를 보여줌..

그 뒤 현재까지 몇 시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아무런 문제 없이;; 언제 문제가 있었냐는듯.. 매우 잘 돌아가고 있다라는 사실 :) 이래저래 몇 주 더 써봐야지 괜찮은건지 알겠지만 지금은 성공한 상태이니 ㅎ 즐겁게 사용만 하면 될듯~

왠지 이거에 재미 들려서 dd wrt 같은것도 설치를 하려고 벌써 알아보고 있는 것 보니 어찌보면 조만간 공유기 하나 날려먹고 새거 살 수도 있겠다 싶은 느낌도 드네 ㅎ


배워야 할 점
공유기를 사실 때에는
1. 유명한거 사세요
2. 비싸도 사세요
3. 잘 모르겠는거 사지마세요
4. 싼거는 어지간하면 피하세요

이렇게 4가지만 지켜도 괜찮은거 쓸 수 있을듯.. 사실.. 한국에서는 iptime이나 anygate둘중에 하나 고르면 큰 문제 없을듯 할 것 같다만서도..;;

Starcraft II 를 샀음

( -_-) 2010/07/31 22:03
두개나 -_-;;

이게.. 원래 그냥 하려고 한정판을 샀는데.. 사놓고 나니 뭐랄까 왠지 미묘하게 아깝더라는;;
그래서 일반판을 하나 더 사서 ㅎ 설치를 하고 캠페인 잠깐 해봤음 :)
그래도 다행인건.. 내가 쓰고 있는 맥북프로에서도.. 그나마 돌아는 간다라는 것.. 안그랬으면.. 좀 가슴아플뻔했는데.. 잘 돌아가서 다행

이제 막 시작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른것보다 어색한건.. 그 단축키들;; 정말 미묘하게 정신이 없었다라는 ㅎ 뭔가 이유가 있었기에 바꾸어놓았겠지 싶어서 그냥 새로운 단축키로 플레이는 하고 있고.. 그 어이없는 LAN플레이 같은거 없어진건 정말-_-;; 짜증;;

한국에서는 다운로드 밖에 없다라고 들었는데.. 여기서 Teen버전이.. 한국가면 18세가 되는게 좀 어이없긴 했는데.. 한국의 어른들의 정신수준을 미국의 10대와 동일하게 취급해주는건지.. 과보호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는 ㅎ

암튼.. 컴으로 하는 게임은 정말 오랫만에 새로 사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 그러고보니.. 어느덧 게임은 xbox 360 하고 Wii 로 즐기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구매한 친구들하고는 아쉽지만.. 배틀넷이 갈려서 -_-;; 플레이를 못하는 사태가 발생을 했는데.. 나중에 국가 설정 같은거 바꿀 수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 가능하면 같이 한 번 플레이 해보세~


샀음..
역시나.. 인이어는 차에 치여죽을 수 있을 확률이 높다라는 걸 다시금 느낌 :)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만족감이면 ok 할 수 있을 것 같음..

사용중인 A8과 비교하면..


소리에서는 A8에게 점수를 더 줄 것 같은 느낌..

A8 오렌지/옐로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그냥 싼 거 사자 해서 산거였는데.. 소리만 치면 내 기준으로는 A8이 더 맞는거 같다.. 소리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은 따라가기 힘드니까 :)


다만 apple in-ear에 들어있는 마이크 기능은 iphone이 아니어도 동작을 하기에 내 Nexus one 에서도 종종 유용하게 쓰이고 있음.. 볼륨조절은 apple의 제품에서만 되는 것 같지만 노래 재생, 넘기기, 멈춤의 기능은 잘 동작 하는 걸 보니 표준이라는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즐겁게 사용하고 있음.. ㅎ 아직 아까워서 운동할때 땀범벅이 되는 상태로는 안써봐서 예전 in-ear에서처럼 중간에 흘러내리거나 하는 일이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착용감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흘러내리거나 할 같지는 않으니까 적당한 타이밍이 되면 운동할 때도 애용해줘야지 하고 있다


아마도 다음 아이팟 터치가 나올 때 즈음으로 해서?

NAS 만들기 돌입

( -_-) 2010/07/18 02:05
정말.. 몇 년짜리 프로젝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사용할 NAS를 준비한지가 어언 3년 매번 어떤걸로 만들까, 어떤게 좋을까, 얼마나 들까 이걸 고민하다가 이번에.. 우연치 않게 그냥그냥 쓸만한 시스템이 하나 생겨서 그걸 기반으로 NAS를 하나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다..

사용목적은 간단.. 음악과 동영상등의 원격저장.. 사실 이거 하나면 된다..
다만 이걸 위해서 준비를 해야할 것이 이것 저것 있었으니..

1. 컴퓨터
Intel Atom 기반으로 된 녀석으로 사서 저전력 무소음 시스템을 만들까 하다가 2006년도에 나온 Athlon 3800+ 를 사용한 PC가 하나 생겨서 그냥 그걸 쓰기로 결정, 메모리도 2GB 리눅스 돌리기엔 무리 없으니 합격~ :)

2. 하드디스크
있는걸 어떻게 써볼까 했는데 당췌 안되겠음..;; Seagate 2TB짜리 두개 주문.. 싸더라;; 한 개당 $110.. Raid 1으로 묶을 예정.. 걱정은 최근에 산 Seagate들이 전부다 어이없이 죽었던 것을 경험했어서 불안하긴 한데.. 써보고 영 아니겠다 싶으면 그냥 바꿔버려야지 -_-;

3. Gigabit switch
공유기가 10/100 이기도 했고.. 다들 그러하듯 포트가 4개뿐이 없는데.. 집에서 써야하는 랩탑이 3대 [.....] 이다보니.. 포트가 딱 하나가 남고 하나가 남는 포트는 현재 엑박이 사용중.. 말그대로 그냥 가득 찬 상태 -ㅅ-;; 그래서 8포트짜리 스위치를 사버렸다 -ㅂ-;; 파일 옮길때 CPU가 잘 따라줄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100Mb보다는 속도가 잘 나와주겠지 ㅎ

4. Gigabit NIC
1번의 컴퓨터의 온보드 NIC이 10/100이기에 gigabit을 맞추기 위한 NIC 추가.. 에사마가 좋아하는 그리고 윈도7 64bit이 지원이 안되는 것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는 Intel GT시리즈.. 뭐 리눅스는 커널에 드라이버 포함이라 상관없음 ㅎ 대용량 파일에서 TX쪽 문제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2년전에 -_-;; 있었던걸 보니 그 동안 해결되었겠지~ 라는 초 긍정적 생각으로 지름.. 사실 꽃게칩을 15불 주고 사느니 그냥 30불주고 인텔꺼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5. 기타 자잘한 것들
랩탑만 쓰기시작을 한지 어언 3년이 되어가고 미국올때 한국에서 가져온 케이블 부품들이 하나도 없는지라 컴퓨터 전원 케이블, SATA 케이블 그리고 드라이브 등을 고정시킬 나사들 마저 하나도 없는 상황-_-;; 이런 적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막상 없으니 미묘하게 슬프더라는;; 암 것도 할 수가 없어;; SATA 케이블은 사무실에서 안쓰는거 그냥 하나 두개 가져오는 걸로 했고 파워 케이블하고 나사는 사야 할 수도 있는 상황 ㅠ 가슴이 메여온다는 ㅠㅠ



주문은 오늘 했으니.. 다음주 중으로는 올꺼고 8월 초 즈음에는 어떻게 뭔가 만들어 볼 수 있을 듯..
만들고나면.. 만성 하드디스크 부족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3년간 생각만 해왔던 녀석인데 준비 단계에 돌입하니 일단 기분은 좋다라는 :) 이런저런 삽질 것 생각하면 좀 깜깜하기는 하지만.. 즐겨줘야지 앞으로 한 3년은 써야할 시스템이니 ㅋㅋ - 제발 컴이 그 때까지 잘 살아있어주기를 바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