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훌쩍 커버리더라 :)
첫째 녀석은 벌써 2년여가 되긴 했다만서도.. 작은 녀석도 부쩍부쩍 크는게 느껴질 정도이니 ㅎ
엄마 될 준비하는 첫째 녀석과는 다르게 발정난-_- 둘째녀석은 참 안스럽긴 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니 그냥 버티거라~
미묘한 매력이 있는 고양이..
그러니 역시.. 다른 생명이 있는 녀석을 돌봐준다는 건 정말 큰 일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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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새 앨범 나왔다..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하는 게임 캐릭터 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_- 작업이 많이 들어가 있긴 했다만..
아무로 언니 앨범 잘 팔려서 아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러 돌아다니기도 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
그나저나 일본에서야 선행발매들 많이 하지만서도.. 벌써 돌아다니는건 좀 빠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예전에 아무로 공연 DVD에서 뒷이야기중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CD를 발매하는 이유는 공연을 하기 위해서.. 라이브를 하기 위해서 CD를 내놓는 것이며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라이브를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하는 아무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연이야 말로 고정팬들을 끌어들이기 가장 좋은 매체이지만.. 새로운 피들이 수혈되지 않는다라면 라이브가 아닌 디너쇼를 진행하게 될 수도 있게 될텐데.. 그러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독하게 노력하고 있는지.. 찬사를 보내고 싶을 정도다.. 임신과 출산의 시기 그리고 다시 몸을 만드는 시기.. 그 시기에 하마사키 아유미가 매우 잘나가게 되었을 때 그녀는 무슨 생각을 했었을까.. 싶다..
노래는 Best fiction이라는 이름답게 베스트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신곡들도 좀 들어가있고 :)
TK가 곡을 정말 마구 찍어줄 때를 제외하고는 보통 2년정도마다 정규앨범이 나왔었는데 베스트여서 그런지 좀 땡겨서 나온거 같다..
7월 30일날 오리콘 앨범차트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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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여곡절 끝에 볼 수 있었다..
예상 보다 길어진 팀장과의 회의... 터져나오는 이런저런 문제점들... 퇴근시간은 다가오고.. 퇴근 시간에 맞춰서 예매해놓은 영화표를 살리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매우 고민을 해야 했을 정도로.. 급박한 상황속에서.. 그냥 영화를 덥석-_- 선택하고 일은 나중에 하지라는 바람직한 직장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영화관으로 나섰다 :)
워낙들 기대들을 많이 한 영화였고.. 이야기들도 많이 나왔었으며.. 이미 개봉한지 1주일이 지났음에도 관객들이 끊이지 않는다라는 것은 참 매력적임에는 분명 한 것 같다 :) 최근에 한국영화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작품들이 적어서 아쉬웠었는데 어느정도 기대치를 올려 준 것 같기는 하다
좋은놈 - 정우성
중3때 고소영과 찍은 구미호에서 처음 본거 같은데.. 그 때는 제대로 몰랐지만.. 훨씬 멋있어졌다.. 장동건과 함께 가만히 있어도 나름 간지 나는 배우중 한명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 받은 배역이 그 간지에 불을 붙여줄 것은 분명한 것 같다 ㅎ 말 타면서 장전하는 장면은 터미네이터 2의 오마쥬인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
나쁜놈 - 이병헌
나쁜놈이라는 캐릭터로 나오지만.. 난 사실 나쁜거 같지는 않더라 --;; 독한놈의 느낌이 조금더 강했다라고 해야하나.. 복수를 위해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밟고 올라가고 아래 부하들 역시 잘 챙겨주기도 한다.. 피부색과 잘 어우러진 매서운 눈매가 매우 강렬하게 남는다
이상한놈 - 송강호
말 그대로-_- 시종일관 이상한 놈이다 ㅎ 하는 말과 행동 죄다 이상하다 ㅋㅋ 어디에 내다놔도 잘 살아남을 것 같은 사람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캐릭터.. 그러한 생명연장의 기술이 있다는 것은 사실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되며 그 내공은 끝에 이상한 방법으로 절정에 달한다 :)
정우성의 대사중 '내가 누군가를 쫓으면 다른 누군가가 내 뒤를 쫓는다'는 대사가 순간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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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영화볼 시간이 나지 않았다. 신은 날 저리리지 않은듯.. 아니 내가 날 져버린듯...ㅋ 할일을 모두 미뤄두고 두편의 영화를 감상했다. 보통 영화는 사전 지식을 가지고 보는것이 훨씬 재미있고 이해하기가 빠르지만, 이번엔 그냥 보기로했다. 역사적 배경이나 작가의 의도따윈 필요 없었다 그냥 보고싶었기 때문...ㅎ 큰 반전이나 극적인 긴장감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세명의 멋진 배우들 덕에 잘본것 같다. 그중에도 송강호님의 특유의 제치있는 연기.. |
모든 진실은 한 쪽의 이야기만 들어봐서는 모르기에.. 물건이라면.. 추천하는 사람의 이야기와.. 비추천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둘다 골고루 들어보고..
판단 및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할 것!!
한국에서 무슨 물건 또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말리고 싶을 때 자주 쓰는 말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라는 표현을 빌려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라도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강요하는 경우가 어느정도 이루어 지고 있으며.. 그걸 '걱정', '친구의 마음', '노파심' 등의 표현으로 대치 할 수 있지만.. 그럴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그 것 역시 폭력의 한 종류가 아닐까.. (정이 듬뿍담긴 거부하기 힘든 -_-)
내가 과연 그 들에게 내 생각을 강요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
그 들이 내 의견과 같아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내가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휘둘러도 될까?
게시판 하나 보다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라는 표현이 생각났고 그 언어의 폭력성과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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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ds.feedburner.com/hugyou 의 주소로 옮겨봤다 :)
설정은 간단했는데 갱신이 늦는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사용하는데는 잘 모르겠고.. 그냥 관리가 그나마 좀 편할 것 같아서 :) 이 쪽으로 결정을 했다는
이제 rss주소 바뀔 일은 없을 듯 싶다..
물론 기존의 주소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지만 나중에 주소가 변경될 가능성이 없는 녀석으로 주소를 만들어 놓는게 좋겠다 싶어서 오른쪽 하단의 링크들을 싸악 바꿔놨다는 :)
과연;;; 누가 내 블로그를 feed까지 해가면서 보고 계실지는 몰라도;;;;
혹시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면 주소 변경 한번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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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기를 통한 '新재활치료법' 효과 입증
이라는 이름의 기사(?) -개인적으론 광고(!) 인 것 같은데.. 처음에 나에게 배달되어온 제목을 보면..
닌텐도 위(Wii) 新재활치료법…100여명 환자 "효과봤다"
100여명의 환자들이.. "효과봤다" 는 제목... 알겠지만.. 신문 또는 지면 등에서 "어떻더라" 라는 따옴표 안의 내용들은.. 기자의 상상력일 뿐이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른다는 점..
효과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있는 것도 아닌.. 있는 것 같아 보인다라는.. 추측..
이것이 바로 "따옴표"의 힘
어디서 따왔는지 모르지만 따온 것일 뿐.. 을 알려주는 마크가 바로 따옴표 인 것...
따옴표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는 예시를 들어보면..
현재시간(07/21 AM 4:50)기준 동아일보 인터넷 판 탑 기사..
"금강산 피격, 17세 신참여군이 쐈다"
이럴때 금강산에서 총을 발사한 군인은 17세 여군일 것이라 생각이 되고.. 그게 사람들의 입을 통해 월요일 출근시간..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그거봤어? 총 쏜 사람 17살 여군이었다면서?' 이 말 한마디.. 그 뒤에 '진짜? 난 못들었는데?' '아침에 뉴스에서 봤어' 라고 하면..
그 순간 그건 진실로 돌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물론.. 어느 사이트에서 봤느냐에 따라서 진실여부에 대한 판단기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 - 또 그래야 하지만..
이런거면.. 카더라 통신과 무엇이 다를까..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라는 속담이 괜한 말이 아니다..
제대로 보지 않고 제대로 듣지 않고 제대로 느끼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도 진짜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특정 신을 믿으시는 분들께서는 신의 유무에 따른 논란이 아닌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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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은 퍼온거 ㅋ
새로 신청한 여권을 받아왔다..
유효기간 10년...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었던게 2001년.. 병역 미필자.. 당시 미필자는 각종 보증서류를 거쳐서 단수 여권만을 받을 수 있었기에 세무서가서 이것저것 띠어오고 재산증명하고 그러고 나서야 여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회사에서 예정되었던 출장이 펑크가 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 그 노력을 들여서 만들었던 여권을 사용하지 못 할 수도 있는 위기(?!) 에 처하고.. 그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어이없게-_-;; 이틀만에 캐나다로 여행을 떠났다..
그게... 내 해외 삽질의 첫 시작..
단수 여권이었기에 돌아온 후에는 여권이 무효처리 되었고 그 뒤에 일본을 다녀오거나 할 때마다 계속해서 여권을 하나하나 만드는 상황이 발생.. 아마도 지금까지 발급받은 여권만 7~8개는 되지 않나 싶다...
그러다가 병역특례를 시작하고 기간이 끝나기 한달전.. 복무완료예정서 비슷한걸 가지고 여권을 신청하면 5년짜리 복수(!) 여권을 만들 수 있다라고 하기에.. 정말 딱 한달전에 회사에 요청해서 해당 서류를 발급 여권을 신청했으며.. 그 5년짜리 복수 여권을 받았을때의 짜릿함은...... 참.. 신기하게도.. 그런거 하나로도 기쁨이 느껴졌었으니까..
정말 좋았다.. 이제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저런 서류들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구나.. 보증보험을 사지 않아도 되는구나..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 그리고.. 그 여권을 지금까지 사용해왔다..
그러다가 지금 사용중인 여권의 유효기간이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미묘한 압박같은것이 있기에 신규로 신청을 했고.. 무려 10년짜리 여권이 발급이 되었다..
10년...
이제 특별한 일 없으면 10년동안은 여권 만들일이 없겠지..
받으면서 참 신기했다..
복수 여권을 처음 받았을 때의 기쁨과는 미묘하게 다른...
나에게 첫 5년짜리 여권은 내 신분에서 병역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게 해준 증명서였는데.. 지금의 이 10년짜리 여권은 과연 나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인가 라는 의미가 생각이 들면서 회사 출근 길에 여권과에 들려서 찾은 여권을 한참동안이나 만지작 거리고 돌려가면서 보고.. 페이지를 넘겨보고.. 다시 돌려보고.. 10년뒤의 날짜를 보고.. 사진 붙이는 방식에서 바뀌어 여권에 인쇄되어 나온 내 얼굴도 다시 한 번 보고 그러고 있었다..
10년간 몇개의 도장을 더 찍을 것인가.. 미묘한 기대감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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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에 맞게 해야할 일 그리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일
어떤게 더 큰 만족감을 줄까?
핵심은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는 점..
회사에서 업무로 해야할 (안하면 짤리는) 일.. 그리고 어떠한 프로세스를 통해서 나에게 들어왔던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 하면 회사에 좋지만 그 일로 내가 해야할 일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 그런 일..
이런 저런 일들이 너무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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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매그넘 Magnum 이라는 단체에 대한 정보가 없으시면 여기 를 클릭 하시면 정보의 바다로~ :)
세계를 찍는 매그넘이 한국을 찍었다..
멋있다..
그들의 시선.. 그들의 감각.. 그들의 색.. 그들의 느낌이 담겨있는 사진들이 가득했다..
무서울 정도로 현실적인 것도 있었으며 하염없이 빠져들게 하는 몽환적인 느낌 역시 있으며
우리들의 모습이 담겨있고 우리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이 하나하나 곱게 들어가있다..
전시기간이 짧은 것은 아니지만 어영부영 하다가는 놓칠 수 있으니 사진전을 좋아한다면 놓칠 수 없는 아이템!!
ps. '라이카 만세' 라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고 오게 될 수도 있다 :) 거부하지 말고 순응하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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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증샷 :)

나름 희박한 확률에 걸려든 건 맞는거 같은데 말이지..
내가 주문한 맥북프로 모델은 2.5GHz에 250GB 하드 디스크가 달린 기본 모델이었는데..
부팅후 디스크 유틸리티를 보니 200GB하드가 달려 있는것!
이런 일이 어디에 있느냐 싶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그랬는데.. 확인해보니.. 디스크가 7200rpm짜리 200GB드라이브 였던 것..
한국의 가격으로는 5.5만원이 더 비싼 모델은 맞는데.. 나름 대용량을 생각하고 구매해서 쓰고 있었던 거 였는데.. 뭐랄가.. 한방 당했다 라는 느낌이 좀 들었더라는;;
가격은 비싼건데 이왕이면 용량이 더 커진 모델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옵션 자체가 250GB 5400rpm이냐 200GB 7200rpm 이냐 둘 중 하나인지라 어쩔 수 없었나 싶기도 하고 ㅎ
나중에 AS받을 일이 생긴다면 그 때 문제나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ps. 애플코리아 다음엔 그래도 확인해보고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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