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진행하기 전에 서버 이름을 제대로 확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서버 머신의 이름을 바꿔야 할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문제는 이 경우 메인터넌스 계획에 있는 플랜들의 경우 Local server connection 의 설정을 변경할 수가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라는 것!

증상으로는 간단하게 변경하기 전의 이름으로 접속을 시도하기에 해당 플랜이 동작을 하지 않는 문제가 나오고.. 삭제 또는 수정을 하려고 해도 변경 전의 이름으로 접속을 시도 하기에 삭제도 수정도 안되는 난감한 상황이 온다라는 것..;;

그럴 경우 내 경우 그냥 강제 삭제 후 재 생성을 택하는데.. 그럴 때 사용하는 법..


-----------------------------------------------
USE [msdb]
GO

DECLARE @PlanID AS VARCHAR(255)

BEGIN TRAN DeleteOldMaintenancePlan

SELECT @PlanID = id
FROM sysmaintplan_plans
WHERE name LIKE '메인터넌스 플랜 이름'

DELETE FROM sysmaintplan_log
WHERE plan_id = @PlanID

DELETE FROM sysmaintplan_subplans
WHERE plan_id = @PlanID

DELETE FROM sysmaintplan_plans
WHERE id = @PlanID

IF @@ERROR = 0
COMMIT TRAN DeleteOldMaintenancePlan
ELSE
ROLLBACK TRAN DeleteOldMaintenancePlan

GO

-----------------------------------------------

이렇게 하면 일단 메인터넌스 계획에 있는 계획들은 삭제가 되며 Job에 생성되어있는 일정은 수동으로;; 삭제를 해주고 (쿼리로 짜도 되는데 귀찮 -ㅂ-) 다시 메인터넌스 플랜을 생성하면 알아서 새로운 정보로 Job에 등록도 되니 해결 완료 :)

물론 테스트는 반드시 거쳐야하고 ㅎ

우선순위..

( -_-) | 2009/07/01 04:48 | hugyou
A와 B와 C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의 담당자들의 발등에는 각자의 불이 떨어졌습니다

문제는 죽어라고 야근을 하고 처리를 해도 지금의 자원으로는 두 가지의 프로젝트 밖에 해결이 안됩니다

물론 사람을 뽑으면 되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 --;;


자 어떤 것을 포기 해야 할 까요? :)



일단 A와 B를 처리하고 C를 잠시 미루기로 결정 했습니다..
불편하지만 C는 자동화 보다는 사람 손으로 처리 하는 방식으로 잠시 넘어갔지요..

A와 B가 어느정도 되는 동안 C팀은 나름대로 고생을 하고 있었으며 A와 B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D와 E라는 프로젝트가 생겼으며 이제 C, D, E 중에서 둘을 골라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회사에서는 D와 E를 고르려 합니다.. 그게 돈이 더 된 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기에..


자 C팀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까요??

우리 C팀은 돈이 다른 것 보다는 안된다.. 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 것도 처리를 좀 해야할 시기다..


그런데 어쩌나 D랑 E를 안하면 굶어 죽게 생겼다..



누가 포기를 할 까요? :)
누가 포기를 하게 될까요??


내일은 그 회의를 해야 하는 시점 입니다.

아이들의 붙임성..

( -_-) | 2009/06/29 08:52 | hugyou
오늘.. Gilroy에 있는 premium outlet 에 갔었다..

이번 주의 목적은.. Coach 매장 방문하기.. 이유는.. 이번 주 까지 할인된 가격에 추가 20%를 해주는 기간이었기 때문... 이러저러한 목적으로 매장에 들어갔고.. 물건 값을 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만으로도 매장이 꽉 차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이 북적였었다..


나는 물건이 골라지는 동안에 미리 줄을 서 있었을 뿐이고 :) 나와 같은 운명의 약 7~8세 정도로 추측되는 여자아이가 나에게 '너 줄서있니?' 라고 했고.. '나도 줄 서 있는거야..' 라면서 뭐랄까.. 둘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아이 : 난 당췌 이해가 안되.. 내가 왜 여기에 서 있어야 하는 것인지..
: 왜? 뭐 산거 있어?? (손에 들고 있는 백을 가르키면서) 그거 사는거야?
아이 : 아니, 이건 그냥 내꺼고.. 난 엄마 기다리고 있어
: 아 그렇구나..


잠시 정적..


아이 : 이거 줄 언제나 끝날까?? 안 끝나겠지?? 영원히?
: ㅋㅋ 그러게 정말 길긴 길다..
아이 : 이렇게 긴 줄은 상상 할 수도 없다니까.. 더군다나 난 여기 서 있고 싶지도 않은데 말이지
: 그래도 금방 줄어들꺼야 ㅎ 좀만 기다려바바


그리고 다시 정적..



아이 : 여기 물건들은 참 이뻐보여.. 적어도 가격표를 보기 전까지는 -_-
: ㅋㅋ 그래?? 엄마한테 하나 사달라고 해바바~
아이 : 나? 이런거 필요 없어~ (지갑을 하나 든다) 이 가격을 보라고.. $99 이게 말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 사람도 많아서 더운데 이런건 그냥 부채로 써야겠어 ㅎ (하며 장 지갑으로 부채질을 시작)
: ㅎ 다른데는 시원한데 줄 서서 기다리려니 더운거 아니겠어??
아이 : 글쎄.. 이 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 있다니까.. 내가 어디에 사는 지 알아?? xxxx에 사는데 거기서 여기까지 데리고 오는거 있지.. 이거 때문에.. 더군다나.. 난 아무것도 못먹었고.. 아무것도 마시지 못했다고.. 그냥 물이나 마시고 싶은데 말이지~
: ㅎ 좀 있다가 엄마 오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 엄마가 맛있는거 사주실꺼야 ㅎ


그리고 어머니 등장.. 물론 이런 저런 아이템을 손에 쥐시고는 :)
그래도 어머니 오시면서 I'm so sorry 를 이야기 하시면서 아이는 다른 쪽 소파 있는 곳에서 앉아 있으라고 기다려줘서 고맙다라는 이야기를 잊지 않으셨다..




뭐랄까.. 신선한 경험..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하는 아이이지만.. 고맙다라고 전해주고 싶음 :)

Thank you so much~ :)
제대로 된 여름이 왔다..
35~38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 집 계약이 8월에 끝나기에 집을 알아 보러 다녀야 하는 시간..
집 보러 다니는 것도 일이라는.. 에혀 -ㅅ-;;

일단 여기저기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문제고.. 그 곳까지 가려고 차를 타고 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날씨가 더우니 하나 보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차 문 열면.. 완전 찜 통이고.. 뭐 대략 그러한 상황들이 계속 되고 있다라는..

아마도 7월 중순에 어디라도 계약을 해야 하고.. 이사 준비를 하나씩 해야하며.. 그거에 맞게.. 지금 사는 집에 계약 해지의 통보.. 우편물 주소 이전.. 전기 서비스 이전.. 인터넷 서비스 이전 등의 이슈들이 한 없이 쏟아지는 시기가.. 바로 가장 더워지는.. 지금 이라는 ㅎ



그냥 대충 사는 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한 번은 움직여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서..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해고가 많아지면서.. 해고된 외국인 노동자들의 경우 갈 곳이 없기에.. 결국 다시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 결과 집에 세를 들어 살 사람들이 없어지고.. 그러면서 가격이 내려가는 주택 사업자 입장에서는 악순환.. 집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선순환의 구조가 되어가고 있다라는..

지금 가격이 틀리고.. 이사 할 때 당시의 가격이 또 틀리겠지만.. 같은 가격을 내고 살기 편한 곳으로 가는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니 :)


그래도 귀찮은 것은.. 귀찮은 것.. -_-;;


미묘한 스포일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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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동네 극장에서는 대한늬우스가 안나옵니다..











[.......]




네.. 그렇죠;;
세계를 향한 국정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이죠..



다행스럽게 집앞에 있는 영화관에서 IMAX를 지원하기에 IMAX로 ㄱㄱ~
문제는 IMAX의 경우 티켓당 $4의 추가 비용이 발생을 한 다는 것.. -_-;
물론 깨끗한 화질과 웅장한 사운드로 보상을 받는다라고는 하지만.. 비싼건 사실 ㅠㅠ
주말 티켓 가격이 $10.5 인데 $4 더하면 $14.5..  후우.. 한국 주말 영화 가격 9000원으로 올린건 일도 아니라는;;


여기는 지정 좌석제도 아니기에..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제도..
first come first serve 라는 재미있는 제도 덕분에.. 그 더운 날에.. 30분여 정도를 밖에서 서 있어야 했었
지만..



영화시간 임박 후 티켓을 산 할아버지의 한마디..


 'shit'



늦게 가면 좋은 자리에서 영화 보는 건 포기해야 합니다 -ㅅ-;; 기다리는 것은 상책일 뿐..
한국 예매 시스템이 그리워요 이럴땐 ㅎ


영화야.. 돈 잘 발라놓아서.. 어디 흠잡을 때 없지만..
내용이 빈약하다는 이야기가 많더만.. 뭐 그정도면.. 잘 정리했다라고 생각..












왜냐면 난 뭔 내용인지를 몰라
[.......]














자막은 어디에 ㅠㅠ




실제 영화에서 나오는 Camaro 의 경우에는 시판 모델이 아닌 여전히 컨셉카를 기준으로 되어있었던 것이 좀 재미있었고.. (특히 양쪽에 달린 미러..) 메간 폭스는 여전히 쩔었지만.. 영화에서의 비중은 미묘하게 작아진 것 같았고..

어이없는 죽은 사람 살리기의 진수는 매트릭스를 넘어설 자가 없으니 그 정도면 평범하다라고 할 수 있고 ㅎ 그냥 깔끔하게 잘 끝난 것 같다.. 사실 제목은 패자의 역습 보다는.. '옵티머스 일병 구하기' 가 더 맞지 않았었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들었고..



다만.. 이 번 트랜스포머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점은..
사람들의 섹스신의 경우 각종 미사여구 및 상황들을 붙여서 아름답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만들거나 포르노물로 전락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서.. 사람을 제외한 다른 생물들의 섹스신의 경우 단순 웃기는 장면으로 추가를 했다는 것이.. 그리고.. '난 방울 밑에 있어' 이런 류의 대사는 영화를 B급을 넘어선 D급 대작 액션영화로 발돋움하는데 큰 도움이 된거 같다라는 생각 -_-

저런거 없었어도 충분하게 재미있을 것 많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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