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3, 2012, 11:24 pm
미국에서 일을 하면서 가장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영어’
이 곳에 15~16세 이전에 오지 않았다라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어휘, 어렸을 때 일어났던 많은 에피소드들.. 드라마 또는 만화 이름.. 심지어 게임이름까지 다른 경우가 많기에 네이티브 처럼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그 차이는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극복이 가능한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나쁘게 이야기하면 철면피)
작다면 작고 살짝 크다면 큰 게임 퍼블리싱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기에 이런 저런 게임 런칭이 많은 편인데 내일이 그런 날 중에 하나.. 프로젝트 매니저는 한국에서 온지 두 달 여 되는 한국분..
기존에 해외 사업을 담당했기에 영어로 일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없으나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일을 도와주고 조율을 하는 것과 내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분명하게 다른 상황이다보니 영어로 표현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자기가 맞은 프로젝트의 런칭에 맞춰서 몇 개의 미디어와의 인터뷰가 예정이 되어있었던 모양..
우연치 않게 해당 인터뷰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들었는데 역시나 대본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질문이 만들어지고 답변을 해야하는 상황이게 부담을 정말로 많이 느끼고 있는 찰나에 동료 직원이 한 마디를 거뒀다..
“너 한국에서 왔잖아.. 이거 한국에서 가져온 게임이라고.. 그래서 내가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왜 생각해봐.. 한국 식당 갔는데 모든 음식을 다른 나라 사람이 만들고 있는거야.. 그럼 그걸 한국 음식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물론 아니진 않지만 100% 라고 할 수는 없잖아.. 그거봐 너가 한국에서 온 것도 강조할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뭐랄까.. 저 말에 참 공감가더라..
왜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기 보다 단점을 가리는데 힘을 빼서 장점마저 제대로 보여주질 못할까..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한국에서 온 프로젝트라고.. 그래서 내가 가장 잘 알 수 있다라고 할 수 있는 그 생각을 잊지 말아야지..
February 21, 2012, 10:22 pm
“구조가 튼튼하면 10명짜리 회사는 1만 명짜리 회사로 성장해도 원칙과 문화를 잃지 않는다. 반면 확장에 급급했던 회사는 100명에서 1000명으로만 늘어나도 900명의 무게에 눌려 숨을 쉬지 못하게 되기 마련이다.” – From Interpreting Compiler
일을 시작하면서 어느덧..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나는 확장에 급급한 환경에서 일을 더 많이 했던것 같다.. 물론 일 뿐만이 아니라 내가 살아온 지난 10여년의 시간 자체가 그렇기도 하고..
대학을 졸업을 하기도 전에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군대 역시 정상적인 타이밍에 가거나 하질 못했고.. 그 와중에 일본 관련 일자리를 구해서 학생 신분인 상태에서 일본을 오고 가면서 일을 처리 했었다..
다른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동안에 나는 일을 하고 있었고.. 그게 처음에는 확실한 무기가 되었지만..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과연 그게 나에게 진짜 필요한 무기였을지.. 아니면 나에 대한 무기 였을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지금도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문서를 만들 시간은 더더욱 없는 상황이지만.. 일부러 조금씩 여유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니 그 시간에 기초를 조금 더 다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늘어나는 일에 숨을 쉬지 못하는 내가 되는 일은 만들지 말아야지
January 12, 2012, 12:42 am
역시나 연말을 앞두고 전직을 하니 연말에는 좀 널널했던게지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일이 바빠지니 어떤 부분에선 힘든 부분도 있는데 아무것도 할 거 없어서 게임만 하는거 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원래 예정이라면 사무실에서 나랑 비슷한 일을 하던 사람이 이번 주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었는데 카운터 오퍼가 먹힌건지 어떠한 이유 때문인지 회사에 남기로 함
많은 경우 어떠한 행동에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듯 (간단한 예시 : 이어폰을 샀다 – 장점, 잔고가 줄었다 – 단점) 나에게도 그 법칙은 적용이 되는데 회사에서 자리를 빨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이 조금 늦추어 진다라는 것은 미묘하게 아쉽긴 한데 진행되던 내용에 대해 1주일에 4년치 내용을 전달 받을 뻔 했던 상황은 피했기에 다행이기도 한 그런 상황
내가 재연이를 미국에 불러놓고 이것과 비슷한 상황이 마련이 되었으면 진짜 재연이 한테는 미안해 해야하만 하는 상황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일이었음
그래도 1년은 일 같이 하면서 넘겨줬으니 괜찮겠지… (라고 나만 생각중)
December 8, 2011, 12:01 am
시간상으로는 그닥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진짜 엄청난 일들이 연달아서 벌어지는 만행을 저질렀던 Las Vegas 여행..
비행기 놓치고 또 나중엔 캔슬도 되고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진짜 이렇게 고생했던 적이 없었는데.. ㅎ 한 몇 년 지나야지 그래도 그랬었지 싶을듯
갸루 스타벅스 사진은 이미 올렸으니 나머지 사진 몇 장 투척





December 7, 2011, 6:28 pm

역시 돈 이란 참 좋은 것이다 -_-;;
4개의 vm에 2GB씩의 메모리를 할당 한 후 테스트 환경 구축.. 16GB메모리를 꼽은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이었는데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구나
December 7, 2011, 4:13 pm

딱 보곤 이건 ‘갸루’! 라고 했던 실제론 Las Vegas에 있는 스타벅스 로고
December 6, 2011, 4:03 pm

말 그대로.. iMac 구입..
랩탑 그리고 맥미니 중에서 계속 고민하다가 메모리 제한 때문에 vm돌릴때 메모리의 압박이 많았던지라 추가 메모리랑 해서 구매..
미묘하게 주말이 끼어서 배송이 좀 꼬이긴했지만.. 메모리는 이미 꼬여있는 상태이지만 컴이 아예 없는거보다는 일단 기본 메모리라도 있는 것이 좋으니까 ㅎ
구매시 고민은 21.5인치냐 27인치냐 였는데.. 27인지 직접보고나서.. 무리다 싶었음..;; 너무커..;; 물론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ㅎ 그건 나중에 몇 년 지난다음에 ㅠㅠ
환전하려고 돈 다 보냈는데 갑자기 돈 후욱 빠져나가버리게 되어서 하루하루 허덕허덕 거리고 있음
3년 이상만 버티거라~
ps. 매직마우스 날씨 좀 따뜻해지면 쓸만할듯.. 날씨가 추워지니 뭔가 손에 낳으면 모든게 감겨버려;; 쩍쩍 달라붙어서 이거 원 스크롤을 할 수가 없네;; 매직패드를 팔기위한 전략인것인가??
November 11, 2011, 1:03 am
백수 준비중..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
2007년 2월부터 카운팅을 하면 4년 10개월.. 5년을 얼마 안 남겨 놓고 결정을 했고.. 천천히 하나씩 정리를 하고 있다..
이제 일을 새로 시작하는 것 보다 벌려놓은 일을 어느정도 마무리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상황이기에 빠진 것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고 문서 만드는 척을 하면서 새 컴퓨터 알아보기, 다른 사이트 구경하기 등의 일 들을 처리 하다보면 하루하루 지나간다..
남아있는 7일.. 그 7일에 약 5년을 담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
anyway JOB WANTED!
November 5, 2011, 7:19 pm
인증샷은…

은 아니고;;; 잠시 뒤에 -ㅅ- 업데이트로~
ps. A/S를 보냈어요 동영상 clicking 문제로 ㅠㅠ 사자마자 A/S를 보내야하다니.. Sony의 QA는 어떻게 된 것인가 -_-; 사실 알고 샀으니 뭐라 하기 힘들지만 ㅎ
October 16, 2011, 8:49 pm
네.. 그런거지요..

이번 주에는 오겠지~ 히~
초기 구매가격은 싸구려지만 유지비는 그 어느 럭셔리 못지 않은 이 녀석이 어떠한 결과물을 내줄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
October 16, 2011, 5:18 pm
How to install MongoDB on Ubuntu
우분투에서 몽고DB 설치 하기
1. sudo su
2. apt-key adv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recv 7F0CEB10
3. Add following line on /etc/apt/sourlist.list
deb http://downloads-distro.mongodb.org/repo/ubuntu-upstart dist 10gen
4. apt-get update
5. apt-get install mongodb-10gen
6. type mongo on terminal
그리고 터미널에서 mongo 라고 치면 바로 접속됨..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ps. 김화백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왜??
October 16, 2011, 4:35 pm
주말병~ 그 녀석을 치료하기 위해서 잠시 들려본 곳.. 바깥바람 집어넣기용 ㅎ

October 10, 2011, 1:31 am
내 주변에 있는 수 많은 것들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하나의 가치를.. 의미를 잘 모르는거야..
생각을 해봐.. 일본에 있을 때 한국에서 사갔던 싸구려 랩탑과 인터넷.. 방에 딸려있던 작은 브라운관 TV 그리고 카메라 하나.. 이게 내가 생활에 꼭 필요하지 않고 내 여가 생활을 위해서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이었어.. 그리고.. 그 모든 것들과 함께 많은 것을 했었는데 지금 내 책상을 보니 정말…… 역겨워..
October 1, 2011, 12:55 pm
google music, amazon cloud player 에 이어서
이유는 하나.. Kindle fire를 주문 해놨기 때문에 -ㅅ-;;
로그인 계속 물어보는거 말고는 둘다 비슷비슷 ㅎ
@sina – 난 둘다 끊기거나 한 적은 없음
나중에 한국 갈일 있을때 거기서 돌려봐야겠다.. 될지 모르겠지만 -_-;
September 28, 2011, 4:05 am
사실 자주 쓰는 서비스는 아님.. 처음에 나왔을때 궁금해서 켜보고 노래 등록하는데 2~3년 걸릴거 같아서 그냥 버리고 있었는데.. 데스크탑을 리눅스를 쓰게 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라는 ㅎ
아무리 재생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라고 하더라도 itunes나 foobar처럼 뭔가 입맛에 딱 맞아 떨어지는 녀석이 없어서 기웃기웃하고 있던 중에 떠오른 것이 amazon cloud player하고 google music이었는데.. Amazon에 올려놓은 노래보다 지금은 google쪽에 올려놓은 음악을 더 듣고 싶어져서 pin tab에 등록해놓고 일하면서 재생중..
그런데 이게 웹 브라우저라서 음악 컨트롤이 클릭인 것이 아쉬운거 말고는 정말 말 그대로 아쉬울 것이 없더라.. 노래 잘 나오고 딜레이 없고..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라는 것이 나름 신선하네..
Ubuntu 용으로 music manager있던데 과연 이건 얼마나 걸리는지 한 번 시도라도 해봐야겠다.. 아이유는 입대하자마자 전역하던데 업데이트 된 녀석은 2년도 모자라서 3년 꽉 채울 분위기만 아니면 좋겠다 ㅋ
September 23, 2011, 12:23 am
어느덧.. 2의 엔딩을 언제 봤는지도 모르겠는 그런 타이밍에 3가 발매 되었다라는!!
그리고 그게 배송되어 왔다라는!
요즘에는 플스만 가지고 놀고 엑박 잠시 소홀히 했더니만 조금 하다보니 컨트롤러 배터리도 닳아서 바꿔달라고 그러고.. 아마도 이번 주말의 킬링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역시 쇼파를 샀어야 했어 ㅠㅠ
그런데 아마도 샀으면 더 게을러질 것이 눈에 뻔하게 보여서 기회가 있었어도 참고 있었는데.. 의자에 앉아서 게임하는 것도 미묘하게 힘드네.. 스트레칭 해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로 했음
그래픽 좋아지고.. 새로운 종류의 몬스터도 등장을 하는데.. DLC로 얼마나 더 팔아먹으려고 하는지.. 벌써부터 눈에 보여서 -_-;; 그거 하나가 걱정 ㅎ
September 19, 2011, 11:39 pm
2008년에 적었던 글을 하나 발견 했으니…
이거 뭐야 ㅠ 무서워 ㅠㅠ
그리고보면.. 저 때부터 3년 지났구나;;
September 18, 2011, 1:09 am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능~ orz
이거 왜 공부는 학교에서 해야하는 것인지..
뭔가 할 수 있을 때 해야만 하는 것인지 완전 팍팍! 느껴지네;;
NIC 2개 사서 꼽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던 철 없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_-; 잠시 제대로 좌절중.. orz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해야하고 준비를 많이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고 달려들었다가 어라어라 하면서 문제 하나 풀었구나 싶어서 고개를 들어보니 5개가 보이고 그 5개를 풀었더니 10개가 보이는 상황..
어떤 분야던 제대로 하려면 최소 5년은 해야 한다라는 우진형의 이야기가 다시금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구나..
September 17, 2011, 2:55 am
어느덧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일’ 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많이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거쳐왔던 일과 관련된 관심사들에 대한 정리..
1. asp웹 프로그래밍
이걸로 시작했었다 ㅎ
지금은 찾아 보기 힘들어진 MS의 asp라는 것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었다.. 그리고 2년정도는 진짜 코드 많이 찍어 냈던 기억.. 이젠 코드도 기억이 안난다 ㅠㅠ 그러다가 다음 단계로 넘어감
2. Microsoft SQL Server
당시 트렌드로는 asp+mssql or php+mysql 이렇게 였는데 asp라인을 타고 있었으니 mssql이랑 많이 친했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친해졌었다..
sql 6.5에서 7올라가고 2000나오면서 mssql이 어찌보면 전성기를 맞이 했던거 같은데 기본적인 DB개념을 보통 oracle을 통해서 배우고 다른 쪽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았던거에 비해 mssql로 시작해서 다른 쪽으로 옮겨간 당시에는 보기 드물었던 케이스.. 라고 혼자 생각할 수도;;
3. Linux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성경에 나오는 이 문구가 진짜 딱 들어 맞는 케이스
시작은 단순 메일 서버 구축이 목적이었는데 (당시 Redhat 5.2였었나?) 그 때 쓰기 시작한 리눅스.. 어찌어찌 성공해서 서비스를 돌렸기에 관심이 있는 OS로 남아있지.. 실패 했었으면 지금 이렇게 쓸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지금은 Redhat 보다는 Ubuntu가 너무 많이 익숙해져서 지금 Redhat 설정하라면 왠지 심각하게 버벅거릴것 같지만 지금 이 정도 리눅스를 쓸 수 있게 해준 큰 일을 했었음..
4. MySql
리눅스 쓰기 시작하니.. 거기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 당시 DB 관련 업무를 주로 (나머지는 다음에 나올 네트워크) 하면서 이런저런 소프트웨어를 쓰다가 장난 삼아서 좀 쓰기 시작하다가.. 예상치 못하게 NHN이랑 같이 일을 할 일이 생기면서 업무에 적용이 되었던 경우.. MySql 3.23이라는 잊지 못하는 버전 넘버와 함께.. 4.0으로 옮겨가다가 패스워드 체계에 큰 변화가 생긴 4.1로 옮겨가고.. 그러한 버전 업그레이드 역시 같이 했던.. 지금 실제 사용에서는 아마도 50%가 넘는 비율이 되어있어서 놓을 수 없는 관심 거리중 하나
5. PHP
4번 때문에 ㅎ 4번에서 데이터 저장된거 가장 쉽게 불러올 수 있는 언어여서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공부해서 이리저리 써보긴 했는데.. 큰 프로젝트 진행 안하니까 제대로 된 기술 없이 그냥 코드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파악을 할 수 있는 것 정도에서 멈춰버렸음.. 아쉽다는 ㅠ 언제 시간내서 다시 공부시작을 벼르고 있는 언어중 하나
6. Hardware (Server, Raid)
DB업무를 하다보니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되는 곳이 바로 I/O.. cpu도 중요하고 메모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I/O가 그 중에 으뜸! 다른게 아무리 좋아도 디스크 속도 안나오면 답 없는 곳이어서 유심히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최근에는 Raid 10이 아닌 시스템을 쓴게 언제인가 싶을 정도.. 백업용 시스템이 Raid 50였고 나머지는 대부분을 Raid 10으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I/O에 목말라함
7. Network
이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하고 있는데.. 가상화 기술의 핵심 +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퇴사 -_- 와 맞물려서 완전 관심을 팍팍 쓰고 있는 부분.. 이 부분 완전 재미있음.. 다른거보다.. 무엇인가 만드는 재미가 쏠쏠함.. 건축 하는 사람들 마음을 약간 알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것도 없는 도화지에 그림 그리고 그걸 실제 만들어 놓았을 때의 뿌듯함? 이런게 좀 강한거 같은 분야.. DB도 그런 쪽에 들어가는 건 맞는데.. 실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부분이 그 쪽은 없고 이 쪽은 있어서 오는 차이점 같다.. 예상치도 못하게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게 좋은 기회가 되어서 하고 싶었던 공부를 겸하고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중
이렇게가 처음에 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지나온 관심사들..
7번 다음 8번은 아마도 다시 Database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할 일이 많이 있으니까